2026.01.19 (월)

  • 구름많음동두천 -2.4℃
  • 구름많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1.1℃
  • 흐림대구 4.7℃
  • 연무울산 6.1℃
  • 구름많음창원 7.1℃
  • 흐림광주 2.6℃
  • 연무부산 8.9℃
  • 구름많음통영 9.1℃
  • 흐림고창 0.8℃
  • 흐림제주 7.1℃
  • 구름많음진주 6.9℃
  • 흐림강화 -4.8℃
  • 흐림보은 -0.1℃
  • 흐림금산 0.5℃
  • 구름많음김해시 6.7℃
  • 구름많음북창원 7.9℃
  • 구름많음양산시 9.2℃
  • 흐림강진군 3.5℃
  • 흐림의령군 5.4℃
  • 흐림함양군 4.9℃
  • 흐림경주시 5.7℃
  • 흐림거창 5.1℃
  • 흐림합천 6.8℃
  • 구름많음밀양 8.3℃
  • 흐림산청 5.3℃
  • 흐림거제 8.6℃
  • 흐림남해 6.8℃
기상청 제공

함안군, 2026년 ‘맞춤형 하우스클린 사업’ 추진

고독사 예방 및 취약계층 청소와 방역 지원…올해 ‘에어컨 세척’ 신규 도입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고독사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하우스클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가구 가운데 장애인, 홀몸 어르신, 질환자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세대다. 군은 특히 비위생적인 거주 환경으로 인해 실내외 정리가 시급한 가구를 집중 발굴해 청소와 방역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무연고 고독사 가구에 대해서는 유류품 정리와 폐기물 처리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해 사후 수습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맞춤형 하우스클린 사업은 2018년부터 함안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 추진 중인 함안군 특수시책 사업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해 전문적인 청소와 소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함안군은 지난해까지 총 269가구에 서비스를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에어컨 세척 항목을 새롭게 추가해 여름철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권 보호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읍면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상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