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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자율방재단 간담회’ 개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 평가 경남1위’등 재난예방활동 성과 공유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의 성과 공유와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군식 지역자율방재단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자율방재단의 재난 예방활동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2006년에 결성된 진주시 자율방재단은 현재 573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총 655회에 달하는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은 ▲피해 우려 지역 예찰 ▲안전 캠페인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지역축제 안전 관리 등으로 지역사회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러한 헌신적인 활동의 결과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 평가’에서 ‘경남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상(2건)과 경남도지사 표창 등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조규일 시장은 “행안부 장관상에 빛나는 자율방재단 성은진 간사를 비롯한 유공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라며, “풍수해와 폭염, 한파 등 기후 위기 속에서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서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가 조규일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군식 단장은 “조규일 시장님은 평소 방재단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셨다”며, “특히, 단원들의 역량 강화와 활동 환경 개선으로 방재단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커 감사의 뜻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에 지역 특성을 잘 아는 우리 방재단의 역할이 막중하다”면서 “철저한 재난관리 교육과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더욱 안전한 진주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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