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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의장단, 집행기관과 주요 현안 점검

빅트리 관련 후속조치 요구 등 시정 추진 동력 강화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6일 오전 의회 소회의실에서 새해 집행기관 인사 발령 후 첫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액화수소플랜트 대주단 추진 현황 △로봇랜드조성사업 관련 사항 △봉암연립 정비구역 해지 및 향후 계획 △진해 해양레저관광 조성사업 △대상공원 빅트리 개선사업 등에 대해 집행기관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의장단은 액화수소플랜트 대주단 압류와 관련해 현 상황과 사실관계를 보고받고, 창원산업진흥원에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요구했다. 또한,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시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담 인력이나 부서가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상공원 빅트리 사업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되도록 주문하고, 지난해 9월 의회에서 시정질문 등을 통해 설계변경과 사업비 검증 등 감사의 필요성을 수차례 지적했음에도 4개월여 동안 감사부서에서 감사를 추진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질책이 있었다.

 

또 집행기관과 의회 간 원활한 업무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창원시 재정건전성 개선, 2026년 1월 설맞이 누비전 발행, 통합돌봄사업 추진,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실태조사, 여좌 국민체육센터 건립,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2026년 탄소중립 이행점검 및 추진 사항, 2026년 대형 공공건축공사 현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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