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구름많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0.5℃
  • 박무대전 -2.4℃
  • 박무대구 -2.0℃
  • 연무울산 0.8℃
  • 연무창원 2.3℃
  • 박무광주 -1.2℃
  • 연무부산 2.2℃
  • 맑음통영 0.8℃
  • 맑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3.7℃
  • 맑음진주 -3.8℃
  • 구름많음강화 -2.6℃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5.0℃
  • 맑음김해시 0.3℃
  • 맑음북창원 0.9℃
  • 맑음양산시 0.0℃
  • 맑음강진군 -3.6℃
  • 맑음의령군 -6.0℃
  • 맑음함양군 -5.5℃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창 -6.1℃
  • 맑음합천 -3.7℃
  • 맑음밀양 -1.8℃
  • 맑음산청 -4.2℃
  • 맑음거제 0.4℃
  • 맑음남해 0.3℃
기상청 제공

창원시의회 김영록 의원 “누비콜 사업 목적에 맞게 창원복지재단으로”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경제성 우선’ 시설공단은 적자 부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김영록 창원시의원(가음정, 성주동)은 20일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누비콜’ 사업은 목적과 전문성 등을 고려해 창원시설공단이 아닌 창원복지재단 업무로 이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시설공단 운영과 관련해 의견을 제시했다.

 

창원시설공단은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경제성을 우선하고, 수익성 지표를 포함한 경영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누비콜 사업의 적자가 전체 재정구조에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또 김 의원은 “누비콜 이용객은 배려와 존중이 필요한 분들로, 수익 창출이 조직의 목적인 곳에서는 근본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현재 창원스포츠파크의 옛 롤러스케이트장 인근에서 운영 중인 무료급식소의 이전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이용자가 많을 때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적정한 장소로 방문하시는 분들도 마음 놓고 식사하고, 창원스포츠파크 본연의 기능도 회복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창원스포츠파크 운동장 트랙에 비닐하우스 설치를 요청했다. 시민들이 비가 내리거나 추운 날씨에도 안전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게 해달라는 당부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