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에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문화예술 활동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자생력을 강화해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고,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총사업비는 6,800만 원이다.
지원 분야는 총 5개 부문으로 △문화예술 일반 △생애 최초 지원 △버스킹 공연 지원 △청년예술가 창작지원 △청년 버스킹 챌린지로 구성되어, 신진 예술단체부터 청년예술단체까지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별로 4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공모 신청은 2월 2일까지이며, 고성군청 문화예술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군은 사업의 적정성, 수행 능력,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운영한다. 1차 서면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선정된 단체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고성군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펼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역량 있는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군민의 일상이 예술로 풍요로워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정보공개-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고성군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