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7.7℃
  • 맑음창원 7.7℃
  • 맑음광주 5.8℃
  • 맑음부산 7.9℃
  • 맑음통영 6.9℃
  • 맑음고창 3.6℃
  • 맑음제주 7.0℃
  • 맑음진주 6.9℃
  • 맑음강화 2.2℃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5.6℃
  • 맑음김해시 6.9℃
  • 맑음북창원 7.9℃
  • 맑음양산시 8.3℃
  • 맑음강진군 6.1℃
  • 맑음의령군 7.4℃
  • 맑음함양군 8.1℃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창 6.1℃
  • 맑음합천 8.3℃
  • 맑음밀양 8.9℃
  • 맑음산청 7.6℃
  • 맑음거제 7.0℃
  • 맑음남해 7.0℃
기상청 제공

진천군, 다자녀가정·다태아 출산가정 맞춤형 지원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에 조제분유 구입비 연 최대 240만 원(쌍둥이 기준) 지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출산과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초(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과 ‘2026년 다태아 출산가정 조제분유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초(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은 기존 5자녀 이상 가정에 국한됐던 지원 대상을 4자녀 가구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민등록을 둔 4자녀 이상 가구로, 18세 이하(2008년생~2026년생) 자녀 1명 이상이 부모와 동일 주소지에 거주해야 한다.

 

△4자녀 가구는 가구당 연 100만 원을 △5자녀 이상 가구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 원(가구당 최대 연 500만 원 한도)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분기별로 나눠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다태아 출산가정 조제분유 지원사업’도 시행된다.

 

한 번에 둘 이상의 자녀를 출산해 양육 부담이 큰 가정을 돕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 거주하는 만 12개월 이하 다태아(쌍둥이·세쌍둥이 등)를 양육하는 가정이다.

 

영아 1명당 월 최대 10만 원의 조제분유 구매비용을 지원하며, 쌍둥이의 경우 연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초기 육아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두 사업 모두 온라인 플랫폼 ‘충북 가치자람’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군청 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최은혜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이번 지원 확대가 다자녀, 다태아 가정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 완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진천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부산 북구 구포1동,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수찬)는 10일 오전, 구포역 일대 숙박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외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자살예방분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대상지인 구포역 인근은 여관 및 여인숙 등 장기 투숙 형태의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취약계층의 유입이 잦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에 참여자들은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구포역 철길과 여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숙박업소 관리인들을 직접 만나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내 고립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