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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 지원사업 추진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대상…주방 청소·시설개선 지원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관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2026년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방 위생환경 개선과 조리장·화장실 등 시설개선을 중심으로 업소 여건에 맞춘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주방 청소·도색·유지보수 등 위생환경 개선사업(최대 140만 원)과 조리장·화장실 등 시설개선 지원사업(최대 300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의령군보건소 위생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영업승계) 후 2년이 경과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으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및 신청 예정 업소는 우대한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동일·유사 사업 지원 이력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후 1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위반건축물 해당 업소, 임차 업소 중 건물 소유자 동의를 받지 못한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은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선정평가표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영세 업소의 부담을 덜고 위생 수준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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