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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마음도서관, 신철규 시인 강연 열어

시, 불가능을 마주하는 것

 

(거창/김은경 기자) = 거창군(군수 양동인) 군립한마음도서관은 오는 18일 수요일 저녁 7시에 첫 시집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를 낸 고제면 출신의 신철규 시인을 초대해 ‘시, 불가능을 마주하는 것’이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

한마음도서관은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신철규 시인을 올해 첫 번째 초대작가로 선정해 독자와 함께 시를 음미하고 호흡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18일 수요일 강연에 시집을 가져오면 사인을 받을 수 있다.

신형철 문학평론가는 ‘지구만큼 슬폈다고 한다’ 시집 뒷면 해설에 “지상에 파견된 천사가 인간의 언어를 배워 세상의 슬픔을 기록한다면 바로 신철규 시인 같지 않을까. 이런 문장을 쓰는 사람이라면 신뢰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거창 출신의 신철규 시인을 관내 청소년들이 관람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각 학교에서도 관심을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신철규 시인의 시집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지역의 젊은 작가를 먼저 알아채고 함께 보듬어 주는 길 만이 더 넓은 세계에서 만인들에게 사랑받는 시인으로 성장할 수 기회다”며 강연의 취지를 밝혔다.

기타 자세한 일정은 한마음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geocha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서관(055-940-84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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