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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 착공

지역주민 맞춤형 복지시설 기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6일 이반성면 가산리 566-32 일원(KAI 회전익 비행센터 인근)에서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유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 등 도·시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이반성면 등 동부 5개 면의 주민들도 참석해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 건립을 축하했다.

 

이 사업은 ‘KAI 회전익 비행센터’의 유치로 변화된 지역 여건을 고려해 복지 수요의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도모하고 소통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회관의 시설은 연면적 597㎡, 지상 2층 규모로, 내부에는 소통과 교육을 위한 다목적실과 프로그램실,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외부에는 풋살장 등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을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공간은 물론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며 공동체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지역의 복지 플랫폼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지역 간 복지 인프라의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지역의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 건립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복지 인프라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완공 이후에는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지역 복지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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