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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 새 학기 앞두고 ‘교실 재배치 집중 지원’

공립학교 대상 일반교실과 특별실 지원해 현장 부담 줄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새 학기를 앞두고 강북・강남 지역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일반교실·특별실 재배치 지원 사업’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급 증감, 학생 수 변동, 교육과정 개편 등으로 교실 이동이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의 새 학기 준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새 학기 준비가 집중되는 2월에는 위탁 용역과 직접 지원 방식을 병행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책걸상 높낮이 조정 작업을 한시적으로 도입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두 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상황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수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신청-즉시 지원’ 체계를 강화해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전에 수요조사로 희망 학교를 우선 선정해 지원하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학교는 학교 지원체계(시스템)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강북 지역 42개 학교, 강남 지역 34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을 진행했다.

 

지원받은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강북 지역은 97.14%, 강남 지역은 100%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사업의 효과를 입증했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새 학기 준비 과정에서 교실 재배치는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이 컸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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