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고래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는 개관 5주년 기념 특별전시 ‘퀸즈 컬렉션’의 온라인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람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전시 콘텐츠를 확산하고, 장생포 수국 축제와 연계해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6월 2주 차부터 6월 3주 차까지는 ‘퀸즈 컬렉션 SNS 인증 커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람객이 전시 인증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고, 해당 게시물 링크를 장생포문화창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다이렉트 메시지(DM)로 전송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8쌍의 커플에게 애슐리 식사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어 6월 19일부터 28일까지는 장생포 수국 축제와 연계한 SNS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가족·연인·부부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축제 기간 ‘퀸즈 컬렉션’ 관람 인증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한 후 게시물 링크를 DM으로 전송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공모 사업에서 도산도서관이 동시 선정돼 국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대표 사업으로, 도산도서관은 2014년부터 꾸준히 선정돼 울산의 역사·문화·공간 자원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강연과 탐방, 대화와 성찰 과정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해 왔다. ‘지혜학교’는 인문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탐구를 지원하는 심화 사업으로, 도산도서관은 인문적 가치와 지역성, 장소성을 결합한 기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울산 지역 구립도서관 중 최초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도산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7월에는 ‘지혜학교-근대 파리, 몽마르트르 예술 산책’을, 8월에는 ‘길 위의 인문학-한국 근대 예술의 별들, 고향을 그리다’를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과 세부 내용은 추후 울산 남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앞서 남구는 올해 ‘작은도서관 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진병석) 울주종합체육센터가 오는 6월 18일 센터 1층 로비에서 지역 주민과 회원을 대상으로 민관협력 ‘폭력예방 캠페인형 고객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주종합체육센터의 ‘고객의 날’을 맞아, 단순한 고객 만족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여성전화1366 울산센터를 비롯해 울산상담소·시설협의회 7개 기관이 연계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민간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센터를 방문하는 회원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폭력에 대한 이해를 돕는 ‘OX퀴즈’ ▲주민들의 참여를 이끄는 ‘돌림판 돌리기’ ▲폭력예방 실천 다짐 릴레이 ▲인식개선 판넬 전시 등이 마련되어 실효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캠페인 활동에 순서대로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울주종합체육센터 정정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지난 6월 14일 외국인주민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소리로 체험하는 사운드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2개국 22명으로 구성된 외국인주민협의체 위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위원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여한 외국인주민협의체 위원들은 전문 사운드워킹 강사의 안내에 따라 청각 집중 장비(헤드셋)를 착용하고 대왕암 일대를 걸었다. 위원들은 해안가를 때리는 거문고 소리 같은 파도 소리와 송림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소리, 새소리 등 동구의 청정 자연이 만들어내는 소리를 직접 귀로 담으며 색다른 방식으로 동구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눈으로 보는 관광을 넘어, 오감을 활용해 지역 사회와 깊이 교감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운드워킹 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들이 살기 좋은 포용적인 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미래 금융환경에 대비해 초·중학생들의 올바른 경제관과 금융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금융·투자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금융과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린 시기부터 금융의 기본 개념과 합리적인 소비·저축·투자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과정은 7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4~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금융의 주요 개념, 경제신문을 활용한 기업 뉴스와 주가 이해, 보이스피싱 예방, 모의 투자 체험 등을 실시한다. 중학생 과정은 7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열리며, 중학교 1~3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저축과 투자, 금융사기 유형과 예방, 워렌 버핏의 투자 원칙, 모의 금융투자 체험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9일부터 7월 7일까지 온라인(큐알코드)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동구청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여름철 폭염 장기화와 야외 물놀이객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폭염특보 발효 시 ‘스피커 탑재 드론 및 AI 홍보 콘텐츠’를 융합한 스마트 안전 예찰·홍보 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넓은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해소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지난해 폭염 특보 시 주요 경작지 드론 순찰 20회, 주요 관광지 이색 홍보 방송 18회를 실시해 ‘울산 동구 온열질환 및 물놀이 사망자 제로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동구는 기존의 전광판이나 음성 통보 시설 등 고정식 홍보 매체를 활용한 홍보의 전달 범위가 제한적이고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피커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해 인파 밀집 지역과 지상 접근이 어려운 경작지 및 해안가를 이동하며 현장감 있는 실시간 계도 방송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폭염특보(주의보·경보) 발효 시 주전, 성끝마을 일대 등 관내 대규모 경작지를 중심으로 드론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동구는 폭염 속에서도 논밭일을 멈추지 않아 발생하는 온열질환 인명피해를 막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제1기분 자동차세 79,654건, 약 80억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에 절반씩 부과하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연세액을 6월에 한꺼번에 부과한다. 2026년 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관리법에 등록된 차량과 125cc 초과 이륜차 및 건설기계 등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한다. 상반기에 차량을 신규 등록했거나 이전·말소 등록한 경우에는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해 부과하고, 1월과 3월 연납으로 신고납부한 차량, 장애인 등 비과세·감면 차량은 6월 자동차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1기분 자동차세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금융기관 직접 방문, CD/ATM기, ARS,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인터넷(위택스, 지로), 모바일 스마트위택스 앱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고, 체납 시에는 자동차 압류 등의 불이익이 따를 수 있어 반드시 납부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는 오는 23일까지 하반기 입주기업 4개사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단독형 및 공유형 사무공간 3개실과 단독형 제조공간 1개실 등 모두 4개의 입주기업을 모집,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제품 제작·특허인증·홍보 등에 사용가능한 사업화자금, CEO 창업 특강, 맞춤형 컨설팅, 메이커교육 등 전문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 예비창업자, 창업 후 7년 이하 청년 창업기업이면 지원 가능하며,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튜닝, 부품경량화 등 자동차 관련,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이 우선 모집 대상이다. 입주기업은 전문가에게 영업매출, 일자리 창출 등의 실적을 평가받아 단독형 사무공간은 최대 2년, 단독형 제조공간은 최대 4년까지 입주 가능하며, 입주비용이 발생한다. 입주기업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 북구는 가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