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반도체 기업에 취업이 확정된 지역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업 맞춤형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산업 현장에 필요한 디지털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4일까지 2주간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모두 80차시로 진행됐다. 대상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덕산하이메탈에 취업이 확정된 지역 6개 직업계고 학생 50명이다. 교육과정은 예비 사회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기르는 기본교육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익히는 특별교육으로 나눠 운영됐다.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진행된 기본 교육에서는 반도체 공정 실습과 전문용어 이해를 비롯해 사회 초년생을 위한 자산·시간 관리, 조직 소통 실습, 노동인권·산업안전 교육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취업 후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의 큰 스승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사상과 교육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학교 교육에 계승하고자 울산형 공교육 모형 ‘외솔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외솔교육은 제11대 교육감 공약사항의 하나로, 외솔 선생의 한글 사랑과 자주정신을 울산교육에 계승하고 울산만의 특색 있는 공교육 모형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그동안 부서별로 추진해 온 문해력·자주성·민주시민교육 관련 정책을 외솔교육을 중심으로 연계해 울산을 대표하는 교육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외솔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4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집현실에서 전 부서장과 주무팀장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외솔 최현배 이해 특강과 외솔교육 종합 추진안 제안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특강은 세종국어문화원 김슬옹 원장이 맡아 외솔 선생의 일대기와 업적, ‘한글이 목숨’으로 대표되는 한글 사랑과 자주정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 원장은 훈민정음학 박사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객원교수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n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최근 체험 기기 고장 및 오작동 문제가 불거진 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행정자치위원회는 4일 제284회 중구의회 정례회 상임위원회 활동 기간 중 중구 성남동 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을 찾아 현장점검을 펼쳤다. 이날 현장점검은 최근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의 내부 체험시설 중 일부가 노후화로 인한 고장과 오작동이 발생, 관련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긴급히 이뤄졌다. 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은 지난 5월부터 2억원의 구비를 들여 1~2층 전시실을 재구성하고 기존 체험실 공간을 30㎡에서 47㎡로 확장하는 등 내부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7월 25일 재개관했다. 하지만 내부 체험시설 일부가 기기 오작동 발생이 잦고 고장 등으로 인한 수리에 어려움을 겪으며 관련 민원이 제기돼 왔다. 현장을 찾은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내부 체험기기를 직접 구동하며 오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노후기기에 대한 교체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재철 위원장은 “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9월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질 및 성격검사(TCI)를 활용한 집단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보육 교직원의 자기 이해 및 긍정적인 대인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 4곳에 전문 상담사를 파견해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질 및 성격검사(TCI)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인의 특성이 행동 및 대인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와 서로 다른 기질과 성격을 가진 동료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갈등을 다루는 법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한편,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의 심리적 소진 예방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집단상담,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현주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자신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문화는 건강한 보육환경을 만드는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의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오는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올해 두 번째 청렴주의보를 발령한다. 청렴주의보는 반부패 청렴 정책 가운데 하나로, 부패 취약 시기에 각종 비위 행위를 방지하고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발령되는 조치다. 중구는 해당 기간 부정 청탁, 금품·향응 수수, 갑질 행위, 음주운전 등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특별 감찰한다. 이와 함께 금품·선물·향응 수수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이 직원들을 만나 청렴 의무 준수를 독려하는 청렴 실천 홍보 활동(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추가로 전 직원에게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등을 당부하는 내용의 청렴 문자를 발송하고, 청탁금지법 관련 홍보물을 공유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앞서 올해 설 명절에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청렴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중구 관계자는 “청렴은 특별한 시기에만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소중한 가치다”며 “청렴주의보 발령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청렴한 공직문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화재 없는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와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명절 연휴는 주거시설 내 음식물 조리 증가, 가전제품 사용량 급증, 그리고 장기간 집을 비우는 세대 증가 등으로 인해 화재 위험 요인이 평소보다 높아지는 시기다. 실제로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명절 기간에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 비율이 높게 나타난다. 이에 남울주소방서는 안전한 명절을 위한 핵심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먼저 전기 사용 시 인증받은 충전기를 사용하고 충전 시 침구 등 열이 쌓이는 장소를 피해야 하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전선 피복 이상 유무 확인, 물 묻은 손으로 전기제품 접촉 금지, 누전차단기 매월 1회 이상 점검을 실천해야 한다. 가스 안전과 관련해서는 삼발이보다 넓은 조리기구 사용을 금지하고, 휴대용 조리기구 병렬로 놓고 사용하지 않기, 조리 중 부탄캔은 화기 주변에 두지 않기, 알루미늄 호일을 감은 석쇠 사용 금지를 준수해야 한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부소방서는 9월 4일 오전 9시 20분 코스트코 울산점에서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자들과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다중 이용 대형 판매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상물 관계자 초기 대응 능력과 관계 기관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북부소방서 소방대 20명과 코스트코 자위소방대 등 50명 등 70명이 참여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상황 전파 ▲이용객 대피 유도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소화기·옥내소화전 활용 초기 진화 ▲소방대 현장 도착 후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절차 점검 등이다. 북부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 판매시설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와 관계 기관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시민 안전 확보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대형판매시설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 점검이 중요하다”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9월 4일 오후 1시 남구 소재 굿모닝실버복지센터 이용자 및 해당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어르신들의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 항샹을 위해 재난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초기 대응요령 ▲심폐소생술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 ▲화재 발생 시 119 신고요령 및 안전한 대피방법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필요성 및 관리방법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 및 활용 방법 등이다. 특히 119안심콜 서비스를 통하여 평소 질병이나 장애, 복용 약물 등 자신의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고 정보와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으므로 교육을 통하여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안내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나 응급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어, 평소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기본적인 대응 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