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맑음동두천 15.8℃
  • 맑음강릉 13.8℃
  • 맑음서울 16.0℃
  • 대전 14.3℃
  • 대구 12.6℃
  • 울산 14.0℃
  • 창원 13.2℃
  • 광주 13.2℃
  • 부산 15.0℃
  • 흐림통영 13.6℃
  • 흐림고창 14.1℃
  • 흐림제주 18.2℃
  • 흐림진주 12.3℃
  • 맑음강화 14.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4.4℃
  • 흐림김해시 13.3℃
  • 흐림북창원 13.6℃
  • 흐림양산시 14.6℃
  • 흐림강진군 14.9℃
  • 흐림의령군 11.6℃
  • 흐림함양군 11.8℃
  • 흐림경주시 13.3℃
  • 흐림거창 11.4℃
  • 흐림합천 12.4℃
  • 흐림밀양 13.6℃
  • 흐림산청 10.9℃
  • 흐림거제 13.6℃
  • 흐림남해 13.2℃
기상청 제공

진주시 올해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주민 숙원사업 조기 착수…생활불편 해소 기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예산 효율화를 위해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총 232건, 사업비 76억 2100만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자체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합동설계단’은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4개 설계반을 편성해 약 47일간 현장 조사와 현황 측량, 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까지 설계 전 과정을 자체 수행했다.

 

현장 여건을 직접 반영한 설계로 사업 실행 가능성과 설계 완성도를 함께 높였다.

 

특히 내부의 기술 인력을 중심으로 자체설계를 추진함으로써 설계용역비 약 4억 6400만 원을 절감했으며, 설계 기준과 단가를 통일해 적용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품질 관리의 수준도 높였다.

 

설계 대상은 ▲재해 위험지 정비 ▲마을 진입로 및 안길 개선 ▲농로 및 수리시설 정비 ▲소하천 및 세천 정비 ▲하수도 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 시설 사업을 위주로 구성됐다.

 

또한 합동설계 과정에서 반별 책임 설계와 단계별 검토 체계를 운영하고, 직원 간의 기술 교류와 실무 연찬을 병행함으로써 설계 역량과 업무 전문성 강화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설계가 완료된 사업부터 순차적으로 발주 절차를 진행해 상반기에 조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로써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합동 설계단’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이번 설계 성과가 실제 공사로 신속히 이어져 읍면 지역은 농번기 이전에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됐으면 한다”라면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명재현, 母 언급에 탁재훈 “나 너희 엄마랑 알아” 대체 어떤 인연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일(월)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하숙집 멤버로 변신한 4MC와 ‘개그계의 메기남’ 이상준, ‘병약의 아이콘’ 던, ‘대세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이 예비 하숙생으로 등장해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명재현은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바로 명재현의 어머니가 탁재훈의 옆 학교 출신으로 오래전부터 팬이었다는 것인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어머니 성함을 물었고, 명재현이 이름을 말하자, 탁재훈은 “나 사실 너희 엄마 안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탁재훈이 명재현의 어머니 성까지 맞혀 현장을 더욱 술렁이게 했는데, 이에 명재현은 당황하며 아빠를 부르짖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탁 라인’ 출신 이상준 또한 “탁재훈이 50살이 넘어서도 여자 때문에 운 적이 있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다른 MC들이 어떤 여자냐고 묻자, 그는 “어떤 분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탁재훈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과연 어떤 말일지. 탁재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