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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 최종 선정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4인 헌신과 열정으로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억 5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은 지역 농촌 자원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성과는 다슬기초량마을 김노미, 소곡금자정마을 이시현, 우천바리안마을 홍성경, 거북선마을 조미정 등 사천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활동 중인 4명의 사무장의 헌신과 열정으로 이뤄진 결과물이다.

 

특히,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실질적인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 인력인 사무장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

 

이들은 각 마을의 특색 있는 농촌 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관광·교육·문화가 결합된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그리고, 수차례에 걸친 회의와 콘텐츠 고도화 작업,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도출하며 공모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한 농촌관광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문화, 자연자원 등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머무르는 ‘체류형·참여형 농촌관광’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최종 선정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들과 주민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의 중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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