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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설 앞두고 한림수협 위판장서 민생 소통

오영훈 지사, 9일 새벽 한림수협 위판장 찾아 어업인 격려·애로 청취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둔 9일 새벽 제주시 한림수산업협동조합 위판장을 찾아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수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도내 수협 가운데 위판 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림수협을 찾아 수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한림수협 위판장을 찾아 어획물 경매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중도매인과 어업인들을 만나 수산물 수급과 물가 동향, 현장 여건을 점검하며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이른 새벽부터 활기가 넘치는 위판장을 보니 제주 경제가 더 힘차게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느낀다”며 “구 위판장을 철거하고 현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한림수협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업 전진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정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오영훈 지사는 위판장에서 냉장 상태의 수산물을 곧바로 중국 칭다오항으로 수출하는 물류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그동안 군산항을 이용해 왔으나 국제 항로가 개설된 만큼 칭다오항을 통한 직접 수출이 가능하고 운송시간도 단축되어 어업인 소득과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영훈 지사는 양기호 한림수협 조합장과 한림어선주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인근 구(舊) 위판장을 방문해 시설 노후화 실태와 안전·위생 여건을 점검했다.

 

1972년 준공된 구 위판장은 시설 노후로 2012년 안전등급 D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제빙시설 폐쇄 등으로 위생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제주도는 국비와 도비 등 총 184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의 최신식 위판장과 폐수처리시설 등을 구축하는 ‘제주권 거점 위판장 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수협과 어선주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물 수급 안정을 위한 제주도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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