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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함양의 또다른 관문 서함양 하이패스 IC 개설 본격화

함양군, 광대고속도 병곡 월암삼거리 부근, 오는 10월 착공 후 2019년 말 완공목표

 

(함양/최병일) = 함양군은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와 산삼휴양밸리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매년 축제기간 반복된 시내권 차량혼잡 해소와 안전증진을 위해 서함양 하이패스IC 설치 공사를 본격 추진 중이다.

11일 군에 따르면 현재 한국도로공사에서 진출입로 등의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착공해 2019년 말 완공 예정이다.

신설되는 서함양 하이패스 IC는 광주∼대구 고속도로 91.8㎞ 지점인 병곡면 월암삼거리 부근(광평천교 앞)으로 대구방면 진·출입 시설 1개소씩 설치되며, 현재 공사 중인 군도 16호선과 연결된다.

서함양 하이패스 IC가 개설되면 엑스포 주행사장인 상림공원까지 2분, 산삼휴양밸리까지 5분 이내 도착 할 수 있어 관광객 유입 및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적인 개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서함양 하이패스IC 설치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관계기관 방문 및 협의를 진행하여 2016년 6월에 국토교통부로부터 도로 연결허가 승인을 받았으며, 이후 함양군과 한국도로공사 간 하이패스 IC 설치·운영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함양 하이패스 IC 추정 총사업비는 62억 1,000만 원으로 상호협약에 따라 함양군에서는 공사비 50%와 보상비 1억9,000만 원을 부담하고 한국도로공사는 공사비와 영업시설비 11억 원을 부담하게 된다. 구체적인 사업비는 실시설계 후 최종 확정된다.

최인기 지역발전과장은 “서함양 하이패스 IC가 개설되면 함양 상림공원과 산삼휴양밸리를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함양의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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