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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문화회관, 부산시립예술단 ‘2026 찾아가는 예술단’희망기관 추가 모집

추가 모집 기간 : 2026. 2. 23.(월) ~ 3. 13.(금)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과 부산시립예술단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을 희망하는 기관을 추가 모집한다.

 

‘찾아가는 예술단’은 공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부산시립예술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관객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부산 전역의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사업에는 부산시립예술단의 7개 단체, 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 국악관현악단, 청소년교향악단, 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예술단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직접 예술의 감동을 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추가 모집은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기관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복지관, 요양원, 복지시설, 경찰서, 소방서 등 특수 목적 기관과 부산 관내에 본사를 둔 출자·출연 기관 및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다만 △개인 행사(결혼식, 회갑연 등) △특정 종교 행사 △정치적인 목적의 행사 △영리 목적 행사 △지역 축제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되며, 유의 사항 및 단체별 구성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신청 또한 제외된다.

 

이번 추가 접수는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정기 접수 외 별도의 수시 모집은 진행되지 않으므로, 공연이 필요한 기관은 이번 추가 모집 기간 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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