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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21명 도입

원스톱 입국 제도, 맞춤형 인력 지원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 위해 총력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본격 나선다.

 

시는 오는 26일 양해각서(MOU) 체결국인 라오스에서 선발된 숙련 근로자 82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총 42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농가에 배치해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원스톱 입국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행정 효율성을 대폭 강화했다. 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흥덕구청 현장에서 마약 검사와 간이 건강검진을 즉시 받게 되며,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 귀국 조치하는 등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친다.

 

아울러 상해보험 가입과 월급 계좌 개설까지 현장에서 일괄 처리해 농가주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근로자들은 체류 수칙과 무단이탈 방지 교육 등 필수 교육을 이수한 뒤 곧바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상반기 투입 인원은 △농가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농가형 330명 △영농철·수확철 단기간 집중 인력을 1일 단위로 지원하는 공공형 40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51명 등으로, 농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력 지원 체계를 갖췄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입국 당일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처리해 농가의 번거로움을 줄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근로자 관리와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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