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5.8℃
  • 맑음대구 6.7℃
  • 맑음울산 7.3℃
  • 맑음창원 6.9℃
  • 맑음광주 7.6℃
  • 맑음부산 7.4℃
  • 맑음통영 7.9℃
  • 맑음고창 6.5℃
  • 맑음제주 10.9℃
  • 맑음진주 7.9℃
  • 구름많음강화 2.7℃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5.0℃
  • 맑음김해시 7.3℃
  • 맑음북창원 8.2℃
  • 맑음양산시 9.2℃
  • 맑음강진군 9.2℃
  • 맑음의령군 6.3℃
  • 맑음함양군 8.4℃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창 7.6℃
  • 맑음합천 6.7℃
  • 맑음밀양 8.4℃
  • 맑음산청 9.0℃
  • 맑음거제 7.7℃
  • 맑음남해 7.6℃
기상청 제공

TV CHOSUN [백반기행] ‘원조 조각 미남’ 고수의 부산 나들이! “오늘은 내가 ‘운전 고수’”!

고수의 ‘짠내 폭발’ 무명시절 에피소드 전.격.공.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원조 조각 미남’ 배우 고수가 부산을 찾는다.

 

이날 식객을 위해 ‘일일 기사’를 자처한 고수의 특급 의전이 펼쳐진다. 부산 맛집을 미리 찾아보는 열의는 물론, 직접 운전대까지 잡은 그는 수준급 드라이빙 실력으로 ‘운전 고수(高手)’ 면모를 보여주며 숨겨뒀던 매력을 발산한다. 이런 고수의 등판에 부산 도심 역시 들썩이는데. 발길 닿는 곳곳이 순식간에 팬미팅 현장이 되어 환호성과 감탄, 박수갈채가 멈추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완성형 미모의 소유자로 탄탄대로만 걸었을 것 같은 고수에게도 눈물 젖은 무명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배우를 꿈꾸며 무작정 상경해 직접 발로 뛰며 프로필을 돌릴 만큼 절박했다”는 그의 신인 시절, 간신히 기회를 얻어 서게 된 연극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에서의 웃픈(?) 사연에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는데. 당연히 ‘왕자님’ 역할일 줄 알았다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세 번째 난쟁이’를 맡게 된 것. 심지어 당시 모두의 선망을 한 몸에 받았던 ‘왕자님’ 역할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배우 박해일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반전 재미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고수의 ‘지독한 순애보’ 연기 일대기가 그려진다. 이복누이를 사랑하는 애절한 역할로 ‘고수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피아노’부터,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삶의 희망을 놓아버린 남편을 연기한 ‘반창꼬’까지. 수려한 외모와 달리 ‘가슴 아픈 사랑’을 그리는 데 일가견이 있는 그, 곧 공개를 앞둔 드라마 ‘리버스’에서도 사고로 기억을 잃은 여자를 사랑하는 비운의 남주인공을 연기해 기대를 모은다.

 

남녀노소 모두 ‘고수앓이’에 빠뜨린 부산 나들이 현장은 22일 오후 7시 50분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부산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X로몬X홍수현 어쩌다 삼자대면?! 김혜윤, 로몬-홍수현 다정한 투샷에 질투 모드 ‘뾰로통’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 홍수현의 삼자대면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10회 방송을 앞둔 21일 어쩌다 한자리에 모인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 홍연수(홍수현 분)의 만남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은호와 강시열이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두 사람은 현우석(장동주 분)이 경기 직전 심장마비로 쓰러졌다는 뜻밖의 비보를 접했다. 강시열과 뒤바뀐 운명으로 성공한 인생을 누리던 현우석에게 목숨의 위기도 함께 찾아온 것. 현우석이 자신 대신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인 강시열, 그리고 죽음 뒤엔 두 사람의 운명을 되돌릴 방법이 없다는 은호의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호강커플’ 은호, 강시열과 각기 다른 사연과 인연으로 얽힌 홍연수의 등장으로 눈길을 끈다. 홍연수는 강시열의 운명이 바뀌기 전 그와 함께한 유능한 에이전트, 하지만 은호에게는 첫 아르바이트의 시련을 준 마트 직원이다. 우연인지 필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