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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에서 청소년 16명 포상제 인증서 수여

거창의 청소년들 청소년포상제로 자기주도 성장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 21일 창원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열린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에서 소속 청소년 16명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의 인증서를 수여받고, 우수 포상담당관 부문에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7세~15세)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14세~24세)는 자기개발, 신체단련, 봉사활동, 탐험활동 등 4가지 활동 영역을 일정한 기간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여 자기 주도성과 도전정신, 삶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6년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에서는 경상남도활동진흥센터가 주관·주최로 진행해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12명의 청소년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인증서를 수여 받았고,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4명의 청소년이 국제포상재단(IAF)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공동 인증서를 받았다.

 

또한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박사라 담임이 청소년 포상제 우수 포상담당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작년 청소년포상제 우수사례 공모전 청소년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받은 거창 청소년이 우수사례 발표를 하여 성장 사례를 공유했다.

 

경남포상식에서 인증서를 수여받은 청소년은 “포상제 활동을 하면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고, 예전보다 책임감이 생겼다”며 “이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와 삶에도 큰 힘이 될 것 같다. 함께 응원해주고 도와주신 포상담당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병길 거창흥사단 대표는 “청소년들이 포상제 활동을 통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포상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17년에 2026년까지 청소년성취포상제를 운영하며 127명(금장 23명, 은장 43명, 동장 61명)의 청소년에게 청소년포상제를 통한 자기성장을 지원했다. 포상제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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