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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밀성초등학교와 느린학습 아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3월부터 본격 운영, 느린학습 아동 자존감 및 역량 향상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24일 밀성초등학교와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지역사회 맞춤형 지지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느린학습 아동 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긴밀히 협의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능력 UPUP △사회적응 위캔두잇 △사례관리 함께날자 △성과공유회 등으로 구성돼 아동의 학습 능력과 사회성, 의사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정현정 교장은 “이번 협약이 조금 천천히 배우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은 물론, 실질적인 학교생활 적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교육 현장에서도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영민 관장은 “배움의 속도가 조금 다를 뿐인 우리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아이들이 학교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촘촘한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2022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느린학습 아동의 성장을 위해 지속 협력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아동 개인 역량 강화와 가족 기능 회복은 물론,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인식 개선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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