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부산대학교 치과병원이 2월 23일, 24일 이틀간 고성군 방과후 돌봄시설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구강검진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고성군 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 방과후아카데미 1개소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치과의사 이정혁·윤성현을 포함한 치과 전공 의료진 등 총 7명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160명의 아동에게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등 기본적인 치과진료를 제공했다.
의료진은 아동 개개인의 구강 상태를 세밀히 점검하고,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병행했다. 특히 1대1 칫솔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양치 방법과 구강 위생 관리 요령을 직접 지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동 구강관리 시 유의사항과 일상생활 속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현장에서 지속적인 구강 건강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고성군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의료진의 방문 검진과 상담 덕분에 아동들의 구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으며, 1대1 칫솔질 교육과 종사자 대상 구강관리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