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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업진흥원, 청년과 지역의 미래가 열리는 ‘지역창업시대’본격 추진

창업 인프라-투자-인재양성 전주기 연계로 지역 창업생태계 강화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산업진흥원은 2026년을 맞아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창업 시대’ 구현을 목표로 창업 인프라 구축부터 펀드 투자, 인재 양성까지 전주기를 연계한 창업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지원사업은 정부가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26.1.30.)'에서 제시한 △모두의 창업 △테크창업 △로컬창업 △창업생태계 혁신 등 4대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 실행 모델로, 창원을 청년 창업 거점으로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창업 인프라 고도화로 청년 도전 기반 마련

 

진흥원은 창업지원센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을 상시 운영하며 예비창업자와 청년 창업기업의 초기 진입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교육·멘토링·사업화를 연계해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업 이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 펀드 투자와 사업화 지원으로 성장 가속

 

진흥원은 C-블루윙 펀드를 중심으로 지역 유망 창업기업에 대한 공공 펀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춘 투자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창업기업 투자는 민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초기 위험을 분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경로를 열어주는 핵심 수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창업과 일자리 선순환 체계 구축

 

또한 진흥원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과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등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연계해 창업기업에는 현장형 인재를,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일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창업지원이 기업 육성에 그치지 않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질 때 청년과 지역의 미래가 함께 열린다.”며 “창원이 국가창업시대의 지역 실행 거점이 될 수 있도록 2026년 창업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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