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울산인공암벽센터에서 ‘스포츠클라이밍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스포츠클라이밍에 관심은 있으나 쉽게 접하지 못했던 시민들이 안전하게 기초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교실은 △안전수칙 교육 및 장비 사용법 △기본 등반 자세와 홀드 잡기 △탑로프 및 볼더링 기초 실습 △수준별 루트 도전 과정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소규모로 운영해 참여자의 체력과 숙련도에 맞춘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공단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시설과 장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보호장비 착용 의무화와 안전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난이도별 루트를 운영해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지역 내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영은 3월 7일부터 11월 1일까지 8개월간 매주 토·일요일 진행되며 1일 2회(△13:30~14:30 △15:30~16:30) 운영한다.
체험 대상은 8세 이상 일반 시민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는 실내 운동화와 긴바지를 준비해야 한다.
접수는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체육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 오전 9시에 접수가 시작되고 금요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
1인당 월 1회 신청이 가능하며 정원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춘실 남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스포츠클라이밍은 도전과 성취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종목이다”며 “이번 체험교실이 시민들이 안전하게 스포츠클라이밍을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