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오는 3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 재가정신질환자를 위한 ‘사회재활·적응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재발 방지 및 지역사회 내 조기 복귀,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진행하는'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자립 인프라 확충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지역 내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시설을 적극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회복지원과 사회적응을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경남광역 똑똑 DAY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실내 스크린·파크골프 체험 ▲스포츠 및 개인 트레이닝(P.T) 프로그램 ▲정서적 안정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인지 재활 프로그램 ▲사회·문화 야외 체험 ▲직업재활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수업 등이 운영된다.
프로그램들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야외 활동 공간에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천시민으로,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이용 등록 후 마음건강주치의와 상담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증상 재발과 사회복귀의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재가정신질환자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