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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삼각지공원 ‘도심 속 수변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벽천분수 및 420m 실개천 조성 착공... 오는 6월 완공 목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도심 속 시민들의 대표적 휴식처인 삼각지공원을 수변 테마가 어우러진 명품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벽천분수 및 실개천 정비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물소리를 듣고 머물 수 있는 도심 속 친수 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오는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공원의 상징물 역할을 할 시원한 물줄기의 벽천분수 조성과 총 연장 420m에 달하는 인공 실개천 설치다.

 

특히 실개천과 산책로의 연계로, 시민들이 물길을 따라 걷거나 휴식을 취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삼각지공원이 삭막한 도심 환경 속에서 물의 흐름과 계절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치유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재충전할 수 있는 고품격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삼각지공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휴식과 체험이 공존하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구는 수변 공간 조성을 통해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경관을 제공함으로써 공원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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