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2.1℃
  • 맑음창원 14.6℃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4.4℃
  • 맑음통영 14.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1.7℃
  • 맑음진주 15.1℃
  • 구름많음강화 9.6℃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2℃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4.8℃
  • 맑음양산시 16.4℃
  • 맑음강진군 13.9℃
  • 맑음의령군 13.8℃
  • 맑음함양군 15.5℃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창 14.5℃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0℃
  • 맑음산청 15.7℃
  • 맑음거제 14.2℃
  • 맑음남해 13.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강찬희, 최병상 한국당 공천 반발

밀실공천 주장, 무소속 및 타 정당으로 출마

 

6.13 지방선거 함양지역 자유한국당 공천이 지난 10일 완료된 가운데, 공천에서 탈락한 출마예정자들의 반발이 곳곳에서 일고 있다.

자유한국당 군의원 공천에서 탈락한 강찬희 자유한국당 중앙위원(나선거구), 최병상 전 군의원(다선거구)는 13일 오전 함양군기관단체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출마 및 타 정당 후보로 출마할 뜻을 밝혔다

이들은 “이번 공천은 밀실공천, 편법공천 등 중앙당의 악습을 그대로 모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강석진 위원장은 기초의원 공천에 대해 언론인터뷰를 통해 당선가능성, 주민선호도, 당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후보를 선정 할 것이라고 했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며 “객관적인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 등 없이 갑의 입장에서 공천했다”고 강석진 국회의원을 비난했다.

이들은 특히 “자유한국당은 위원장(강석진 국회의원) 한 사람의 당이 아니다”며 강석진 국회의원을 향해 공천원칙 공개,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객관적 증거가 제시 되었을 시 책임 질 것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진실한 답변이 없을시 무소속 및 타 정당 후보로 이번 선거에 출마 할 것이며 우리와 입장을 같이 하는 당원, 공천 탈락자들과 공동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일 공천에 탈락한 박용운 군의원(나선거구)과 박준석 군의원(다선거구)도 강석진 국회의원을 향해 “원리원칙 없는 공천”이라고 비난하면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고, 서영재 전 군의원(나선거구)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출마하기로 결정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