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흐림동두천 15.8℃
  • 흐림강릉 14.4℃
  • 흐림서울 16.4℃
  • 흐림대전 15.6℃
  • 대구 14.6℃
  • 울산 12.5℃
  • 흐림창원 14.3℃
  • 흐림광주 14.9℃
  • 부산 13.4℃
  • 흐림통영 14.4℃
  • 흐림고창 12.8℃
  • 맑음제주 13.0℃
  • 흐림진주 14.1℃
  • 흐림강화 15.3℃
  • 흐림보은 15.7℃
  • 흐림금산 15.2℃
  • 흐림김해시 12.9℃
  • 흐림북창원 15.0℃
  • 흐림양산시 14.1℃
  • 흐림강진군 14.0℃
  • 흐림의령군 15.0℃
  • 흐림함양군 15.0℃
  • 흐림경주시 12.9℃
  • 흐림거창 13.9℃
  • 흐림합천 15.2℃
  • 흐림밀양 15.4℃
  • 흐림산청 15.0℃
  • 흐림거제 13.3℃
  • 흐림남해 15.1℃
기상청 제공

창원시의회, 부전-마산 복선전철 조속한 개통 촉구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김미나 의원 건의안 채택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는 5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조속한 개통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미나 의원(비례대표)는 이날 부산시와 창원시, 김해시를 연결하는 동남권 핵심 광역철도망으로 꼽히는 복선전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의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2014년 착공 이후 202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2020년 낙동강 낙동1터널 지반침하 사고 이후 현재까지 개통이 지연되고 있다”며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단순한 지역 철도사업이 아니라 동남권 광역생활권 형성 등을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에서는 GTX 등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 정부 주도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는 반면, 부전-마산 복선전철 같은 비수도권 인프라는 지연되고 있어 국가 교통정책의 구조적인 격차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정부에 부전-마산 복선전철에 대한 공정 관리 계획, 안전 확보 방안, 단계별 추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해 제시해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기술적·법적 문제가 없는 구간에 대해 부분 개통이나 단계적 개통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