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종박물관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지역작가 조명전: 틈새갤러리’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진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예술인을 발굴해 매월 새로운 작가를 소개하는 소규모 전시 프로그램으로, 진천종박물관 2층 회랑 전시 공간에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지정 서식으로 작성한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 대상은 진천 출신이거나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작업실이 진천군에 소재한 예술인이다.
또한, 전시의 완성도와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세부 조건으로는 최근 5년 이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박물관·미술관·갤러리 등 전문 전시시설에서 개인전 1회 이상을 개최했거나, 동일 기준의 단체전 3회 이상 참여 실적이 있거나, ‘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 활동 증명서를 발급받은 전업 미술인이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선정된 작가는 각 1점의 작품을 월례전 형식의 전시에 출품하게 된다.
전시 주제는 ‘생거진천, 역사와 기억과 얼굴’이며, 회화, 서예, 판화, 사진, 일러스트, 평면 공예, 조각, 공예 등 평면과 입체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예술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군은 지역의 역사성과 공동체의 기억,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다양한 예술 언어로 표현한 작품을 기대하고 있다.
김자람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군민이 예술을 통해 우리 삶과 공간을 새롭게 마주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