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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C, 당진 꺾고 홈 개막전 1:0 승리

1,500여 관중 앞 기분 좋은 첫 승, ‘흥행과 성적’ 두 마리 토끼 잡았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FC가 2026 시즌의 첫 단추를 완벽하게 꿰며 K3리그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당진시민축구단과의 홈 개막전에서 창원FC는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1,500여 안방 팬들에게 기분 좋은 시즌 첫 승전보를 선사했다.

 

축제의 서막은 풍성한 이벤트가 열었다. TV,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등 필수 가전제품 위주의 푸짐한 경품 추첨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경기장 앞 광장에 마련된 에어바운스와 키즈 드로잉 존은 어린이 팬들로 가득했고, 타투 스티커와 응원 짝짝이를 손에 쥔 시민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응원전에 나섰다.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한 푸드트럭과 함께 치어리더,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창원축구센터는 경기 시작 전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라운드 안에서도 창원FC의 기세는 대단했다. 동계 기간 담금질을 마친 조직력은 실전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선수들은 2026년 슬로건인 ‘함께 뛰는 심장’의 의미를 증명하듯 투혼을 발휘했고,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은 일제히 응원 짝짝이를 흔들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었다. 경기 내내 팽팽하던 흐름은 후반 20분 이종훈의 발끝에서 깨졌다. 이종훈의 천금 같은 골로 승기를 잡은 순간 창원축구센터는 거대한 환호성에 휩싸였으며, 이는 창원FC가 목표로 하는 상위권 도약의 강력한 신호탄이 됐다.

 

이영진 감독은 “개막전을 찾아주신 수많은 시민 여러분의 에너지가 선수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승리할 수 있었다”며 “성공적인 리그 시작을 알린 만큼, 앞으로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경기력과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창원FC는 2026 시즌을 맞아 팬 중심의 구단 운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구단은 경기장 내외에서 팬들이 더욱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매 경기 팬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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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운명의 3차전이 다가왔다! 대한민국vs대만, ‘배수의 진’ 결전 펼친다! MBC,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 오승환X정민철X김나진 도쿄 현지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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