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흐림동두천 16.2℃
  • 흐림강릉 14.9℃
  • 흐림서울 16.8℃
  • 흐림대전 16.3℃
  • 흐림대구 15.0℃
  • 울산 12.8℃
  • 흐림창원 14.0℃
  • 흐림광주 15.2℃
  • 부산 13.8℃
  • 흐림통영 14.6℃
  • 흐림고창 13.1℃
  • 구름많음제주 13.5℃
  • 흐림진주 14.3℃
  • 흐림강화 15.5℃
  • 흐림보은 16.1℃
  • 흐림금산 15.9℃
  • 흐림김해시 13.3℃
  • 흐림북창원 15.3℃
  • 흐림양산시 15.0℃
  • 흐림강진군 14.2℃
  • 흐림의령군 14.9℃
  • 흐림함양군 15.3℃
  • 흐림경주시 13.9℃
  • 흐림거창 14.4℃
  • 흐림합천 16.1℃
  • 구름많음밀양 15.6℃
  • 흐림산청 15.3℃
  • 흐림거제 13.9℃
  • 흐림남해 14.5℃
기상청 제공

창원시의회 박해정 의원“경남교통연수원 옮기고 노인복지시설 건립을”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도심 한복판 교통체증 등 해소”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박해정 창원시의원(반송, 용지동)은 13일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성산구에 있는 경남교통문화연수원(이하 연수원)을 도심 외곽으로 이전하고, 대신 노인복지센터를 건립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박 의원은 현재 연수원의 위치가 도시 기능과 주민의 안전 측면에서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연수원에 교육이 있는 날이면 차량과 교육생이 몰리면서 교통체증과 주차난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이에 박 의원은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연수원의 이전을 당장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통문화연수원이 도시 외곽에 부산시·대구시·전남도 등 사례를 들면서, 연수원의 입지를 남해고속도로 동창원나들목 인근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1988년 연수원이 설립될 당시와 지금은 완전히 다른 환경”이라며 “연수원이 이전하게 된다면, 중규모 노인복지센터 건립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연수원 인근 반송동·용지동·중앙동·사림동 일대 어르신이 성산노인복지관과 의창노인복지관 모두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을 전했다. 이 지역의 65세 이상 어르신은 약 2만 2000명에 달한다.

 

박 의원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문화 프로그램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복지 거점 시설이 필요하다”며 “매일 아침 버스를 기다리는 어르신, 복지관이 너무 멀어 그냥 집에 머무는 어르신을 외면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