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흐림동두천 16.2℃
  • 흐림강릉 14.9℃
  • 흐림서울 16.8℃
  • 흐림대전 16.3℃
  • 흐림대구 15.0℃
  • 울산 12.8℃
  • 흐림창원 14.0℃
  • 흐림광주 15.2℃
  • 부산 13.8℃
  • 흐림통영 14.6℃
  • 흐림고창 13.1℃
  • 구름많음제주 13.5℃
  • 흐림진주 14.3℃
  • 흐림강화 15.5℃
  • 흐림보은 16.1℃
  • 흐림금산 15.9℃
  • 흐림김해시 13.3℃
  • 흐림북창원 15.3℃
  • 흐림양산시 15.0℃
  • 흐림강진군 14.2℃
  • 흐림의령군 14.9℃
  • 흐림함양군 15.3℃
  • 흐림경주시 13.9℃
  • 흐림거창 14.4℃
  • 흐림합천 16.1℃
  • 구름많음밀양 15.6℃
  • 흐림산청 15.3℃
  • 흐림거제 13.9℃
  • 흐림남해 14.5℃
기상청 제공

창원시의회 문순규 의원“소상공인 생존 지원 아닌 체질 개선으로”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역량 강화’ 중심 정책 전환 강조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문순규 창원시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13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소상공인 정책을 보호 중심에서 ‘역량 강화’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문 의원은 대형 유통기업과 거대 물류 플랫폼의 새벽배송, 당일배송, 간편결제, 온라인 마케팅 등 전략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는 발길이 줄고, 그만큼 소상공인의 매출은 정체되거나 감소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소상공인에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마케팅 △재무·세무 관리 △빠르게 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한 이해 등 실질적으로 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문 의원은 연중 단계별·수준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온라인 플랫폼부터 마케팅·컨설팅을 아우르는 디지털 전환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또 청년 디지털 인력과 소상공인을 연계해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 이수 후 매출 변화와 온라인 전환 등 성공 사례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했다.

 

문 의원은 “소상공인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지역 경제 정책”이라며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 공동체가 유지되고, 지역 공동체가 살아야 창원시의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