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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장인의 도전과 성장을 담은 웹툰『서울, 꿈을 싣고 달리다』공개

교통·안전·복지 등 서울의 정책을 일상에서 경험하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소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새벽·심야에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바쁜 일상 속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울의 정책을 담은 웹툰『서울, 꿈을 싣고 달리다』를 제작해 3월 18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서울, 꿈을 싣고 달리다』는 건축디자이너 김서윤 팀장이 회사의 중요한 프로젝트인 ‘미래도시 공모전’을 준비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외형만을 중요시하는 상사의 압박 속에서도 미래도시 비전에 대한 소신을 지키던 서윤은, 서울 곳곳의 일상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삶을 통해 진짜 미래도시의 방향을 깨닫게 된다.

 

총 4편으로 구성된 이번 웹툰은 직장인의 일상적인 갈등과 고민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새벽과 심야의 이동을 돕는 ‘새벽동행 주행버스’ 및 ‘심야 자율주행버스’, 위급한 순간 안전을 지켜주는 ‘안심경광등’ 및 ‘안심이앱’, 외롭거나 지칠 때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외로움안녕120’ 등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서윤은 치열한 하루 속에서 이러한 정책들을 경험하며 도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그 경험은 공모전의 핵심 아이디어로 이어진다.

 

『서울, 꿈을 싣고 달리다』는 네이버에서 활동 중인 김대현, 김지훈 작가와 서정적인 서사로 주목받는 김윤 작가가 힘을 모아 완성했다. 스토리 공동 집필을 맡은 2막시작(김대현) 작가는 “삭막한 현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에게 서울시의 세심한 정책들이 작은 위로이자 일상을 지키는 무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시는 생애주기별로 청년, 출산‧육아, 중년 등 다양한 시민의 필요에 맞춘 정책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서울레벨업’ 시리즈를 선보였다. 출산‧육아 정책을 담은 『서울육아레벨업』과 청년정책을 소개한 『서울청년레벨업』은 각각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이어 중년 가족을 위한 웹툰 『서울중년레벨업: 다시, 봄』은 124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달성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서울레벨업’ 시리즈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울의 정책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공감을 이끌고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 꿈을 싣고 달리다』는 서울의 정책이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시민의 고단한 하루를 치유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는 점을 전하고자 기획된 작품”이라며, “앞서 선보인 ‘서울레벨업’ 시리즈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작품 또한 직장인과 소상공인 등 많은 시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서울 꿈을 싣고 달리다’를 검색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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