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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4월의 마지막 주 수요일에 즐기는 ‘천원의 행복음악회’

함양군문화예술회관, 25일 오후 7시 30분 천원의 행복음악회 ‘브라스마켓’…관람료 1000원.

 

(함양/최병일) = 함양군은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이달 천원의 행복음악회로 ‘이야기, 퍼포먼스, 즐거움이 가득한 나팔수의 세상!’공연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관객과의 높은 교감과 친화력이 장점으로 꼽히는 매력적인 젊은 금관 앙상블 브라스마켓은 2005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이 수준 높은 금관 앙상블을 연주를 목적으로 창단됐으며 2006년 3월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팀이라는 인정을 받으며 성공적인 창단연주회를 올렸다.

10인조, 5인조 등 다양한 형태를 유지하며 매년 정기연주와 송년음악회, 예술의 전당 협연 고려대 대학캠퍼스 야외음악회, 바람맞이음악회(한국예술종합학교),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 우리생애의 최고의 순간 OST녹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연주회를 통해 열정적이면서도 젊음의 패기가 넘치는 연주를 선보였다.

예술의 전당 연주와 전석 매진이었던 2009년 충무아트홀에서의 단독연주회에서는 관객과 호흡하는 참신하고도 신선한 연주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2012년 충무아트홀 청소년 실내악 시리즈로 다시 초청받아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최고기량의 금관 연주와 톡톡 튀는 해설, 젊음이 넘치는 무대매너에서 나오는 관객과의 탁월한 교감 능력이 최고의 장점으로 꼽히는 팀인 만큼 브라스마켓은 아직은 다소 금관악기가 어렵게 느껴지는 현실을 바꿔보고자 다양한 장르와 금관악기만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레파토리 개발과 다양한 무대를 통해 대중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서고 있다.

공연시간은 약 60분이며 티켓 가격은 1,000원이다. 티켓은 11일 오전 9시부터 오픈했으며, 전화, 현장, 홈페이지(http://art.hygn.go.kr)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문화예술회관(055-960-55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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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