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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고두심 → 윤재찬, 안효섭X채원빈의 각양각색 최측근으로 무적 라인업 완성!

고두심-윤병희-조복래-신동미-박예영-김서안-윤재찬, 안효섭-채원빈과 선보일 특급 시너지! 시청자 마음 ‘매진’ 예약!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고두심, 윤병희, 조복래, 신동미, 박예영, 김서안, 윤재찬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속 다채로운 재미를 책임진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여기에 두 캐릭터의 최측근으로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핵심 인물들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고두심은 덕풍마을의 실세이자 큰 어른인 송학댁 역으로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논밭보다 큰 통과 바다보다 깊은 인심의 소유자로 5년 전 덕풍마을에 처음 온 매튜 리(안효섭 분)를 제 자식처럼 여기고 살뜰히 챙겼다. 오랜 시간 덕풍마을에 터를 잡고 살아온 그가 마음을 다해 이방인이었던 매튜 리를 보살핀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매튜 리와 함께 원료사를 운영하는 공동 대표 강무원 캐릭터는 윤병희가 연기한다. 강무원은 과거 함께 일했던 매튜 리의 능력을 알아보고 그와 함께 사업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구애해 왔던 일명 ‘매튜 리 바라기’. 넘치는 재력은 기본, 어떤 상황에서도 매튜 리의 편이 되어주는 든든함으로 강무원이 펼칠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더불어 매튜 리 농장 작업반장 박광모 역에는 조복래가 분한다. 덕풍마을 영농 후계자인 만큼 마을과 농사일을 향한 자부심, 맡은 일은 해내고야 마는 뚝심을 자랑하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유약한(?) 내면을 감추고 있다. 한없이 우직해 보이는 시골 남자 박광모의 못 말리는 반전 면모에 호기심이 더해진다.

 

한편, 신동미는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재직 중인 히트 홈쇼핑 국장 동현기 역으로 냉철한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동현기는 국내 1호 쇼호스트이자 각종 기념비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인물로 한평생 일과 회사를 위해서 살아왔다. 담예진이 몸담은 홈쇼핑 업계 한복판에서 남다른 영향력을 과시할 결과주의자 동현기의 행보가 주목된다.

 

박예영이 그려낼 엄성미 캐릭터는 히트 홈쇼핑 PD로 불같이 뜨거운 피를 지니고 있다. 매사에 거침없고 쉽게 흥분하는 성격 탓에 쇼호스트들의 원성을 사지만 그런 엄성미를 유일하게 다스릴 수 있는 것이 바로 담예진이다.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똘똘 뭉친 사이로 담예진과 보여줄 남다른 호흡에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덕풍마을 ‘솜이네 만물상회’ 사장님인 나진이 역은 김서안이 맡는다. 어르신들의 암호 같은 말 한마디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필요한 것을 척척 내주는 센스 만점 젊은 사장님으로 홈쇼핑이 아닌 덕풍마을에서 ‘매진’을 책임질 나진이의 범상치 않은 장사 수완에 이목이 쏠린다.

 

윤재찬은 히트 홈쇼핑 MD 황기홍 캐릭터의 끈기와 똘똘함을 보여준다. MD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워커홀릭 담예진의 쇼에서 무려 3년이나 자리를 보전하며 야무지게 커리어를 쌓아가는 ‘에이스’ 황기홍의 리얼한 일상은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렇듯 각기 다른 사연을 품고 평화로운 시골부터 치열한 도시를 오가며 또 다른 서사를 써 내려갈 개성 만점 캐릭터들의 등장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각양각색의 관계성으로 매튜 리와 담예진의 로맨스를 더 다이내믹하게 이끌 이들의 특급 시너지가 기다려진다.

 

인류애부터 설렘까지 꽉 채운 꿀잼 구성 풀 옵션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매진’시킬 다양한 캐릭터들의 향연은 오는 22일(수)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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