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3.1℃
  • 구름많음강릉 11.6℃
  • 구름많음서울 15.5℃
  • 맑음대전 14.3℃
  • 구름많음대구 11.4℃
  • 구름많음울산 13.7℃
  • 구름많음창원 14.9℃
  • 맑음광주 13.6℃
  • 흐림부산 15.7℃
  • 구름많음통영 15.1℃
  • 맑음고창 10.6℃
  • 흐림제주 15.3℃
  • 구름많음진주 13.3℃
  • 맑음강화 13.2℃
  • 맑음보은 11.3℃
  • 구름많음금산 10.9℃
  • 구름많음김해시 14.4℃
  • 구름많음북창원 15.7℃
  • 구름많음양산시 16.0℃
  • 구름많음강진군 13.5℃
  • 구름많음의령군 11.2℃
  • 구름많음함양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13.8℃
  • 구름많음거창 10.3℃
  • 구름많음합천 11.0℃
  • 흐림밀양 15.3℃
  • 구름많음산청 9.7℃
  • 구름많음거제 14.8℃
  • 구름많음남해 14.5℃
기상청 제공

김해시 감천마을, 정리수납 교육 운영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정리수납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10일, 대동면 감천마을에서 감천사랑 문화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리수납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감천사랑 문화교실 프로그램은 주민 참여형 문화 공동체 조성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다가오는 12월까지 ▲난타교실, ▲실버댄스교실, ▲정리수납교육 등을 추진함으로써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정리수납 교육은 주민들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정리의 개념, 주방/냉장고 정리수납, 침구/옷장 정리수납 등 총 4회차로 구성되어 기본 정리수납 교육부터 공간별 실습 교육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감천마을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장기간 축적된 생활물품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생활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이 스스로 생활공간을 관리하고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 참여자인 감천마을 강숙원 부녀회장은 “오랜 시간 축적된 생활용품으로 인해 주거공간이 정리되지 않아 생활에 불편함이 있었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왔다”며 “이번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스스로 생활공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습관을 형성하여 추후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생활 공간에도 봉사할 수 있도록 열심히 교육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동면 감천마을은 2025년 김해시 생기발랄(생: 마을 간 상생해, 기: 주민이 기획하고, 발: 마을이 발전하는, 랄: 발랄한 농촌마을 구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부문에 선정돼 ▲귀촌 센터 조성, ▲감천 운동마당 정비, ▲재활용 분리수거장 설치, ▲웃샘이 경관정비 등 경관 개선 사업과 ▲감천 활력 한울타리 교실, ▲감천 예쁜 마을만들기 교실, ▲마을리더 육성 컨설팅, ▲바리스타 육성 컨설팅 등을 추진하여 주민들이 참여하는 마을 경관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마을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경운기 운전 재밌어, 내 차라고 생각하고 임했다" 좌충우돌 전원일기 공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훤칠한 청년 농부 안효섭의 다이내믹한 농촌 라이프가 온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극 중 매튜 리는 농사부터 원료 개발, 경영까지 겸업하고 있는 덕풍마을의 쓰리잡 청년 농부로 범상치 않은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자신의 일에 있어서는 빈틈없이 깐깐하고 까칠한 면모를 보이지만 마을 안에서는 ‘메추리’라는 구수한 별명으로 불리며 어르신들의 각종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존재만으로도 마을의 자랑에 등극할 법한 매튜 리의 전천후 활약은 공개된 사진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버섯 재배부터 하우스 관리까지 열과 성을 다하며 누구보다도 농사에 진심인 모습은 물론 벌집 제거, 김장, 경운기 운전 등 마을 사람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순간들도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런 매튜 리를 그려낼 안효섭의 연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