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기간(3.14.~4.30.)을 맞아 20일 김해시농업인교육관에서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현장 경험이 풍부한 김해시 강성식 산림과장을 강사로 산불현장에서의 위험요인 판단, 개인과 팀별 안전 확보, 개인진화장비 착용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림청 산불관리통합규정에 따른 지상진화대로 도심형 산불, 야간 산불 등 다양한 산불현장에 투입되는 대응인력으로 여러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최근 진화대원들의 사고 사례를 통해 현장 안전 확보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아울러 산림청 산불진화장비 점검의 날을 맞아 김해시 에코트리 ‘시민의 숲’에서 산불진화차량,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개인진화장비 등 보유 중인 산불진화장비 일체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산불진화장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상시 가동 태세를 확립해 장비 운용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산불현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개인과 팀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일 시청 환경국장실에서 김해연구원(김해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인제대학교와 함께 ‘지역 청년의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생의 탄소중립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청년 대상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및 행사 참여 기회 제공 ▲참여 학생에 대한 제도적 지원 ▲전문가 멘토링 및 진로 상담 등 청년 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김해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하고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김해시는 우수 참여자 포상과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인제대학교는 교내 홍보와 참여 학생 모집, 학점 인정 등 제도적 지원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한다. 김해시 김차영 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기후위기 대응의 주도적 주체로 성장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대학과의 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세계 물의 날(3.22)을 맞아 20일 전입 1년 이내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하수도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견학은 창암취수장과 딴섬 강변여과시설을 시작으로 명동정수장, 수도박물관, 화목맑은물순환센터를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취수부터 고도정수처리, 사용한 물을 다시 깨끗하게 처리해 방류하는 하수 처리의 전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딴섬 강변여과수취수지역 일대에서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한 환경정화활동과 청렴 캠페인을 했다. 이번 행사는 상하수도사업소 1년 이내 전입 직원들이 복잡한 수돗물 생산 공정을 직접 체험하도록 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한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현장 견학이 직원 간의 소통은 물론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24.)을 맞아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함께해요 결핵ZERO’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대학과 전통시장 등 어르신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로 진행되며,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1회 무료 결핵검진 등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일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등 노인이용시설을 방문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유소견자는 6개월 뒤 추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확진자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결핵은 기침, 발열, 객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무증상인 경우도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보건소에서는 유증상자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관련 문의는 김해시보건소, 김해시서부보건소로 하면 된다. &nb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FC2008이 오는 28일 ‘제7회 율하 벚꽃축제’ 현장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팬즈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율하천 만남교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벚꽃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김해FC는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 축구팀으로서 축제의 활기를 더하고,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축구 이벤트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준비된 이벤트는 축구의 재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축구공 리프팅 이벤트는 현장 신청자를 대상으로 리프팅 성공 횟수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특히 1등에게는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축구공 터치·컨트롤 이벤트는 날아오는 공을 정해진 네모 그리드 안에 정확히 안착시키는 미션으로, 시민들의 축구 실력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 후반부에는 ▲김해FC 선수단 사인회가 마련되어 팬들이 선수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 구단 공식 MD(굿즈) 판매 등 김해FC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고립된 1인 가구와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4대 전략, 11개 단위과제, 48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되며, 주요 내용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조사 추진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지원 ▲고독사 예방·관리 정책 기반 구축 등이다. 시는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온라인 창구인 ‘김해야! 톡’ 카카오채널과 함께 지난해 오프라인 창구 ‘김해야! 통’을 신설해 대상자 접근성을 높였다. 또 복지등기 우편사업을 통해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AI기술을 활용한 ‘AI안심울타리 사업’으로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 이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고 19개 읍면동에서 ‘두드림 마음 열기 사업’, ‘사랑의 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19일 의료ㆍ요양ㆍ돌봄 통합지원의 핵심인 주거 분야 벤치마킹을 위해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김해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김해시는 2019년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전담부서인 돌봄팀을 설치한 데 이어 현재 8개 분야 56개 사업을 통합한 지역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욕구에 기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거지원 분야 가야이음채는 독립생활과 공동체 생활이 어우러진 초고령사회 대비 미래형 주거복지모형을 제시한 주택이다. 3층에는 고관절 골절 등 수술 후 퇴원자 돌봄의 부재나 주거환경이 열악해 가정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부득이하게 요양병원에 입소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중간집’이 있다. 이는 통합돌봄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 서구 공무원들은 케어안심주택인 가야이음채를 방문해 김해시만의 특화사업인 가야이음채ㆍ중간집을 견학하고 민·관 협력 돌봄체계의 운영방식과 성과, 애로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광주 서구 관계자는 “서구에도 케어안심주택 나은하우스가 있다”며 “함께 의견을 공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오는 23일부터 일주일간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업체 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음식물 쓰레기의 부패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민원을 예방하고 폐기물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보관 기준 및 재활용 기준 이행 여부 ▲전자정보처리프로그램(올바로시스템) 입력 및 폐기물 처리 현장정보전송제도 준수 여부 ▲악취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및 저감 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악취 발생이 심한 사업장의 경우 악취 시료 포집을 통한 오염도 측정을 병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되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위법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를 병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용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발생하는 악취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