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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각종 대회서 우수 성적 거둬

국가대표 3명 선발 및 전국대회 입상으로 지역 위상 강화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군산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5일 개최된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군산시청 소속 선수들이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김호연 선수는 2시간 18분 24초로 국내 남자부 3위를 차지했으며, 김종현 선수는 2시간 21분 26초로 7위, 김한별 선수는 2시간 31분 38초로 25위를 기록했다.

 

이들 세 선수의 기록을 합산한 결과 총 7시간 11분 28초로 남자부 단체전 3위를 달성했다.

 

또한 하프마라톤 종목에 출전한 최중민 선수는 1시간 8분 49초로 남자부 2위를 기록했다.

 

이어 군산시청 조정팀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조정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여자부 싱글스컬 종목에서 김승현 선수가 8분 7초6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무타페어 종목에서는 김채연 선수와 최미서 선수가 8분 0초 4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총 3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된다.

 

또한 국가대표 선발전에 이어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는 여대 및 일반부 싱글스컬에 출전한 안예선 선수가 8분 30초71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군산시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선수들이 군산시민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2026년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부상 없이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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