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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대회, 성황리 마무리!

남해군 박상훈 선수 동메달 획등 등 값진 성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전국 장애인 탁구인들의 열정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67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고, 경기 내내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개회식에는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 조민수 회장을 비롯해 대한장애인탁구협회 박호석 회장,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 남해군의회 정영란 의장 등 2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해군에서는 백지홍 선수와 박상훈 선수가 경남 대표로 출전했다. 백지홍 선수(CLASS 2)는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하며 선전했으나 8강에서 아쉽게 발걸음을 멈췄다. 박상훈 선수는 16강과 8강에서 연이어 접전을 승리로 이끌며 상승세를 보였고,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거둔 성과로,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꿈나눔센터 내 톡톡실(탁구장)을 활용한 정기 훈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으며, 이러한 훈련 기반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이번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대회에 참가한 서울 소속 한 선수는 “여러 대회를 다녀봤지만 남해는 봉사자분들이 특히 따뜻해 올 때마다 감사함을 느낀다”며 “이제는 제2의 고향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곳”이라고 전해 현장의 온기를 더했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는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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