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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어린이교통체험장, 사천소방서와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육’ 운영

유관기관 협력으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 강화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실생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사천소방서와 협력하여 ‘소방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 주 1회 사천시어린이교통체험장에서 진행되며, 교통체험교육과 연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119 신고 요령 ▲화재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위급 상황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천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린이들은 소방관 복장을 착용하고 실제 물소화기를 사용해보는 체험을 통해 소방안전을 몸소 익히는 동시에,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천시는 지역 내 어린이들의 교육 수요 증가와 이용 편의를 고려해 기존 1일 2회(오전 10시, 11시)로 운영되던 단체 체험 프로그램을 1일 3회(오전 10시, 11시, 오후 1시 30분)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체험형 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고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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