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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생활 에어로빅으로 건강생활 지원

공원‧천변 일원에서 주민밀착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운영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에어로빅을 통해 건강한 생활 지원에 나선다. 날이 풀리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여가 시간과 생활 패턴에 맞춘 주민밀착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서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쌍학어린이공원, 마재근린공원, 마륵근린공원 등에서 매주 2회 저녁 시간을 활용한 야외 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음악과 함께 하는 에어로빅 체조를 통해 심폐지구력 향상과 체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 등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상무시민공원, 5‧18기념공원, 풍암생활체육공원, 버들근린공원, 동천동‧광천동 광주천변 일원에서는 새벽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주3회 에어로빅 강좌를 운영한다. 일상 가까운 공원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는 생활체육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구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최소화한 맞춤형 개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 생활 속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해 ‘걷고, 움직이고, 함께 건강해지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공원과 천변을 건강 실천 공간으로 활용해 주민 중심의 생활 체육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공원과 광주천은 주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생활 자산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여가를 즐기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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