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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여주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현장 찾아 노인일자리 참여자 격려

“여강참기름·말캉달캉·맛뚜루식당 등 공동체사업단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격려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이 14일, 활기찬 노후 생활과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고 있는 ‘여주시니어클럽’의 공동체사업단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시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공동체사업단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충우 시장이 방문한 곳은 ▲전통 방식의 고소함을 담아낸 ‘여강참기름’▲건강한 먹거리 제조·판매를 담당하는 ‘말캉달캉’▲어르신들의 손맛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맛뚜루식당’▲시민들의 따뜻한 쉼터로 자리 잡은 ‘여담카페’로 총 4곳이다.

 

이들 사업단은 단순 노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제품 생산부터 조리, 서비스 제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생산적인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말캉달캉’은 관내의 다함께돌봄센터의 아이들의 건강한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는 물론, 세대 간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는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박찬 여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시장님께서 직접 일터 현장을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어르신들께서 큰 자부심을 느끼고 계신다”라며, “여주시니어클럽의 공동체사업단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숙련된 솜씨로 지역 내의 훌륭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사회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르신들의 연륜과 숙련된 노하우가 담긴 제품과 서비스는 우리 여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시는 모습에서 우리 시의 활기찬 미래를 본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하실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내실 있는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주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2026년 기준 78개의 노인일자리 사업단을 구성하여 4,000여 명 이상의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공익형과 역량활용 및 공동체사업을 다각화하여 어르신들이 사회 참여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 친화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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