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 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기현·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장철규·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준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 김근엽 화성시주민자치협의회장과 29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위원, 강사, 주민 등이 함께했다. 이번 경연에는 지난 1년 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24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며 29개 읍면동 주민자치 가족의 화합을 다졌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주민자치 현장에서 활동하며 김근엽 협의회장과 함께 뛰며 고민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이 의장은 “주민자치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먼저 간다”며 “이웃과 배우며 가까워지고 우리 동네의 일을 주민이 함께 풀어가는 것이 주민자치의 힘”이라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2일, 만주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숨은 전초기지였던 ‘발해농장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또 하나의 역사적 공간을 찾아가며 현장 중심 역사교육 대전환을 위한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발해농장’은 일제강점기 시절, 백산 안희제 선생이 척박한 만주 땅으로 이주한 우리 동포들과 독립운동가들을 위해 설립한 장소다. 백산 안희제 선생은 발해농장을 항일 독립운동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자립적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독립국 자금 조달 및 민족 교육을 실시했다. ‘발해농장’은 당시 우리 민족의 삶과 투쟁을 일궈낸 수 많은 무명 독립운동가들의 피와 땀이 서려 있는 역사적 현장이다. 그럼에도 대형 사건이나 유명 인물 중심의 역사에 비해 비교적 조명받지 못한 공간이기도 하다. 안민석 교육감과 탐방단은 발해농장 사무실 터와 유허지 일대를 둘러보며,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숭고한 뜻을 이어간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갔다. 또한 백산 안희제 선생님과 발해농장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탐방단 일행은 잊혀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의정부시의회는 12일 의원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보훈단체장들과 지역 보훈 정책 발전을 위한 '열린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의 노고를 기리고, 관내 보훈단체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실질적인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는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의원들과 의정부시 보훈단체협의회 이시천(특수임무유공자회) 회장을 비롯해 9명의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보훈단체장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제기된 건의 사항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집행부와의 협의를 통해 실현 가능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조세일 의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유공자분들의 흘린 땀과 눈물 덕분”이라며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보훈가족의 노고에 보답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구리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8월 12일 갈매동 일원에서 '시민 공감 로드체킹'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갈매 시립미술관 건립 예정 부지와 갈매중앙공원, 갈매 사거리 보도육교를 차례로 찾아 주요 시설과 현안을 살피고 전반적인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첫 번째 일정으로 갈매 시립미술관 건립 예정 부지를 찾은 신 시장은 2023년 시민 설문조사를 통한 부지 선정부터 지난 6월 경기도 사전평가에서 ‘적정’ 판정을 받기까지 그동안의 추진 과정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을 둘러본 신 시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되 시의 재정 여건과 중장기적인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라며 “사업 규모와 추진 시기 등 향후 추진 방향을 신중하게 검토해 달라”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갈매중앙공원을 찾아 공원 내 휴게·놀이 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와 물놀이장 가동 및 수질 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인 만큼 안전과 수질·위생 관리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18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경기도가 훈련 참가기관들과 모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 안보의 중요성과 군과 경찰, 소방과 지방정부 등 각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12일 광교청사 율곡홀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 대표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통합방위 협의회를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북한과 맞닿아 있는 접경지이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국민이 살고 있는 곳”이라며 “경기도의 안전은 수도권과 대한민국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 경기도를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다”라고 경기도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어 “오늘날의 위협은 전통적인 군사위협에만 머물지 않는다. 드론과 사이버 공격, 테러, 국가기반시설마비, 군사와 비군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복합 위협이 일상적인 안보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이런 위기일수록 어느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 대응할 수 없다. 군과 경찰, 소방과 지방정부가 하나의 체계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또,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시청 지하 1층 을지연습장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살피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등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가 안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통합방위협의회를 가동하고 을지연습을 하는 것”이라며 “북한이 핵·미사일 능력을 계속 고도화하는 데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병력을 투입해 실전 경험을 쌓고, 러시아로부터 무기 기술과 운용 노하우를 습득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오는 만큼 북한의 실상을 정확히 인식하고 안보의식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지상작전사령부와 제55보병사단을 비롯해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이 있고, 대규모 반도체클러스터도 조성되고 있어 국가안보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도시”라며 “민·관·군·경·소방과 교육지원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화성소방서를 방문해 화재 예방과 재난·사고 대응 현황을 청취하고,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이계철 의장 취임 후 처음 이뤄진 민생안전 관련 기관 방문으로, 재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화성특례시의회와 소방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계철 의장은 정귀용 화성소방서장과 면담하고, 지역 내 화재 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사고 대응체계,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피해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화재보험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의장은 제도의 필요성과 대상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계철 의장은 “화재와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그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특히 안전 취약계층이 화재로 더 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촘촘한 안전망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논의한 취약계층 화재보험 지원 방안도 우리 의원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평택시는 청북읍 토진리에 있는 위험물 저장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지난 11일 21시 18분에 100% 진압됐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지난 11일 오전 0시 3분경 특수물류창고 내 위험물 저장창고에서 발생했으며, 총 6개 동 가운데 2개 동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신속한 초기 대응과 대피 조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발생 직후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선 가운데 평택시는 안전총괄과와 환경지도과 등 관계부서를 현장에 투입해 주민 안전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최원용 평택시장도 현장을 찾아 화재 및 진압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대응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 수습을 지휘했다. 특히 화재가 장시간 이어지고 폭발 및 추가 확산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평택시는 인근 주민과 공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선제적인 대피 조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공장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 13명과 인근 주민 30여 명이 안전한 장소로 대피했다. 화재로 발생한 오염수가 인근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방제 작업도 진행했다. 시는 화재 발생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