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4월 14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상담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교폭력의 이해 △공감 훈련 활동 △사이버 예절과 실천 다짐 △갈등 해결 방법 △신고 및 도움 요청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언어·신체·사이버 폭력 예방에 초점을 맞춰 또래 친구들과의 일상생활과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갈등 해결 방법을 익히는 데 의미를 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지낼 때 내가 쓰는 표현과 행동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친구들의 입장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기르겠다”고 말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또래문화 형성과 원활한 활동 교류를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담과 교류 프로그램 등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원, 전문체험, 진로동아리, 급식 지원, 통학차량 운행 등 다양한 방과후 활동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26년 돌봄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