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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자활생산품 순회 판매전 성료…“착한 소비로 자립 돕는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정읍시가 16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도내 8개 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하는 ‘2026년 자활생산품 시·군 순회 판매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광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매년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는 뜻깊은 자리다.

 

각 지역자활센터 사업단과 자활기업이 직접 만든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함으로써 자활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 촉진을 통해 참여자들의 튼튼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잔디광장에는 22개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이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였다.

 

누룽지, 생선구이, 커피, 직물(패브릭) 공예품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제품을 비롯해 강아지 수제 간식, 캔 습식 사료 등 최근 수요가 높은 특색 있는 제품들까지 더해져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정읍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신화세탁, 정읍카페보네, 샘골영농 등 10개 사업단과 4개 자활기업은 누룽지, 쌍화차, 상추, 카페 음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들을 내놓았다.

 

그중에서도 정읍카페보네 사업단의 커피는 고급(프리미엄) 원두 특유의 깊은 풍미와 차별화된 맛을 자랑하며 현장 판매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생산에 참여한 이웃들이 직접 설명해 줘 더욱 신뢰가 갔다”며 “의미 있는 착한 소비를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군 순회 판매전이 정성껏 만든 자활생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활 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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