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는 ‘제19회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6’의 성공 개최를 위해 16일 행사 현장을 방문, 자원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6은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과 연계 진행된다.
올해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릴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1)’에 앞서 현안을 점검하고, 기후 행동을 촉진할 예정이다. 198개 당사국과 국제·비정부기구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 여수시 기후생태과, COP33 유치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운영계획, 자원봉사 교육 및 역할 분담, 인원 배치와 운영 동선, 지원체계 등을 중점 확인했다.
또한 점검 결과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협의했으며, 특히 자원봉사자의 안전과 편의 지원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강경문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이번 사전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국제행사 방문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에도 ‘2025 남도국제미식박람회’ 의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예상해 개선했으며, 672명의 자원봉사자가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등 71만 명의 관람객을 성공적으로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