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12월까지 부산 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123교, 교원 3,5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A+++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A+++(Anytime, Anywhere, Anything)는 학교의 여건과 요구를 반영해 연수 시간·장소·내용을 함께 설계하는 맞춤형 연수를 의미한다.
이번 연수는 기획 단계부터 학교와 협의해 운영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교원의 실제 수업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수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26학년도 SW·AI교육운영지원단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교별 요구를 반영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학생 주도 수업 설계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맞춤형 학급경영 ▲에듀테크(캔바, 패들렛 등)를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 설계 ▲VR·코딩·로봇 교구 활용 수업 ▲교사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활용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별 여건과 요구를 반영해 함께 설계하는 맞춤형 연수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교육 현장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직접 지원하는 체감도 높은 연수를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