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지난 3월 16일 연제구청 주차장에서 헌혈 장려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연계하여 ‘제1회 직원 및 주민 헌혈의 날’을 운영했다. 구청 직원과 주민이 참여한 이 날 행사에는 연제구 적십자 봉사회원들과 보건소 직원들이 함께 헌혈 참여 캠페인을 전개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신승건 연제구 보건소장은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헌혈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분이 헌혈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헌혈 참여 시에는 △봉사 시간 4시간 인정 △무료 혈액 검사(혈액형, 간 기능 검사, 간염 검사 등) △헌혈증서 교부 △음료 및 기념품(영화 관람권, 양우산 등)이 제공된다. 연제구는 올해 6월과 10월에도 ‘헌혈의 날’ 행사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개별주택 8,904호 및 공동주택 73,916호에 대한 ‘2026년 1월 1일 기준 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개별주택가격(안)은 연제구청 세무2과에 문의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동주택가격(안)은 한국부동산원 부산동부지사 또는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람 후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기간 내에 제출하면 된다. 개별주택은 연제구청 세무2과에, 공동주택은 한국부동산원 부산동부지사에 각각 제출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열람 절차를 마친 전체 주택 가격은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반드시 정해진 기간 내에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부산시 주관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구는 올해 사업비 1,500만 원을 지원받아 ‘연제형 육아친화마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제형 육아친화마을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출산·육아 정책을 통해 양육에 대한 긍정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구는 오는 3월부터 연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0~5세 영유아 자녀 및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육아친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체감도 높은 보육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주민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4개 분야 12개 사업을 추진하며, 주요 사업으로 △연제 육아아빠단 △부모 네트워크 ‘애지중지 키움 해결단’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조부모·예비부모 프로그램 △찾아가는 손인형극 △육아정책 홍보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 연제구 관계자는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자연속 반려문화 거점 조성.... 2,650㎡ 규모·산책로 2.1 km 함께 조성 부산 사상구는 3월 19일 오후 3시 사상근린공원 일원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지역 시·구의원과 주민 등이 참석해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학부가 참여한 반려견 어질리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약 2,650㎡ 규모로 조성됐으며 ▲중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반려견 놀이기구와 그늘막, 벤치 등을 갖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약 2.1km 길이의 숲속 산책로도 함께 조성되어, 반려인들이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여유롭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부산 최초의 공공 반려동물 놀이터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18일 북부산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마련된 성금 4,300만 원의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북구청 복지정책과와 금곡동 등 5개 동 관계자, MG북부산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후원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동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옛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숟가락씩 덜어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상부상조의 정신을 되살린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북부산새마을금고는 2011년부터 매년 이 운동에 참여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북구 내 취약계층을 위해 △금곡동 영양죽 · 영양음료 지원 △덕천1동 출산꾸러미 지원 및 고독사 예방 △덕천2동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및 주거안전지원 △덕천3동 희망달력·밑반찬 지원 및 안심케어 프로젝트 △만덕1동 건강음료 지원 및 혈압건강관리 △북구청 푸드마켓 기부식품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태익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작은 정성을 모아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오는 4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 MLST 학습전략 검사와 부모·자녀 간 학습 역지사지 역할극 활동을 통해 타인과 자기 이해에 도움을 주는 '메타인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MLST 학습전략 검사’는 자신의 공부 스타일을 분석해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검사로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전략을 세워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는 과정과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꿈하랑’ 을 통해 오는 3월 24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는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8일 오후 2시, 금곡도서관에서 인기 동화 'K-히어로 똥볶이 할멈'의 저자 강효미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효미 작가는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문학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동문학 작가이다. 2007년 제17회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4년 아시아 창작스토리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상, 2016년 담양 송순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대표작으로는 'K-히어로 똥볶이 할멈', '다판다 편의점',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똥볶이 할멈' 이야기를 중심으로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작가에게 직접 들어보고,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사인회, 기념 촬영 등 어린이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금곡도서관 홈페이지를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가 지역의 역사와 삶을 담은 유물 확보에 나선다. 사상구가 운영하는 사상생활사박물관은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할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 주요 구입 대상 유물은 부산 사상 지역의 역사 · 문화, 근현대사, 민속, 인물 등을 조명할 수 있는 고문서, 서적, 지도 등 기록자료와 지역 주민의 삶을 보여주는 생활사 관련 유물 전반이다. 단순 수집을 넘어 ‘사상만의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겠다는 취지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 매매업자, 법인 단체 등은 오는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관련 서류를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사상생활사박물관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유물은 유물평가위원회 심의·평가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특히 구입 예정 유물은 일정 기간 인터넷 화상 공개를 통해 불법 취득 여부를 검증하는 등 투명하고 엄격한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 지역의 생활과 역사를 담은 다양한 유물이 수집되어 지역 정체성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사상 문화의 소중한 가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서구협의회는 3월 5일 오후 6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공한수 구청장, 김혜경 서구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서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병염 민주평통 서구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만들어질 수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평화통일 정책 추진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지역과 중앙정부가 함께 협력해 평화와 통일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서구협의회가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18일 보훈회관 지하 대회의실에서 북구 보훈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생활 길잡이,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보화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의 보훈 가족과 주민들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총 10회차 과정의 장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참여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1:1 밀착 지도 방식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초 활용, 카카오톡 사진 전송과 영상통화 등 소통 방법,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이용,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기간 동안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운영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훈가족은 “자녀들에게 묻기 미안했던 스마트폰 기능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익혀 손주들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