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나누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참여형 청렴 실천 활동 ‘쿠키 한입에 담은 청렴의 맛’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생활 밀착형 청렴 캠페인’으로 기획했다. 직원들은 쿠키 포장지에 부착된 청렴·공정·신뢰 등의 단어를 조합해 부서별 ‘청렴 문구’를 완성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방안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개성과 조직 문화가 녹아든 창의적인 문구들이 도출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을 받았다. 소규모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부담 없이 즐기며 청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날 만든 문구는 향후 오프라인 게시물(사무실, 엘리베이터, 화장실 등)과 출퇴근 청렴방송 등 각종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방식의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동래교육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관장 박미양)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7~8월 제외) 해운대구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독서 지원 사업인 ‘학교로 가는 도서관’책꾸러미 사업을 운영한다. ‘학교로 가는 도서관’은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의 독서교육 인프라와 소장 자료를 학교 교육 현장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반송도서관이 흥미로운 주제의 책꾸러미를 학교로 직접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책꾸러미는 도서관 소장 자료를 활용해 환경(초등), 우리 고전(초등), 진로·직업(중등) 등 3개 주제로 구성했다. 주제별로 각 20권의 도서를 마련해 신청 학교에 약 1개월간 순회 대출하며, 수업 및 다양한 독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희망하는 학교는 2월 3일 오후 2시부터 ‘학교로 가는 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반송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책꾸러미 운영을 통해 학교와 도서관이 연계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부산 관내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택배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공공도서관이 보유한 다양한 독서 자원을 학교 현장에 직접 지원함으로써 독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교육과정과 연계된 맞춤형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도서관은 다양한 주제의 도서 21권에서 34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102종(2,889권)을 구비해 학교 교육과정에 맞춰 무료 택배로 제공한다. ‘토베 얀손(무민 작가) 작품 모음집’을 비롯해 교과 및 주제 중심 도서로 구성했으며, 학교별로 다회·다종 신청이 가능하다. 원화 꾸러미는 ‘산타와 함께 춤을’ 등 학생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 원화 액자 55종(969점)으로 구성했다. 출판사 및 작가의 저작권 허락을 받아 액자 형태로 제작했으며, 교내 전시와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민도서관 소장 자료 중 학교가 희망하는 도서를 직접 배송하는 ‘북 딜리버리’ 서비스도 함께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달 28일 부산대학교에서 중등 교원 46명과 예비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 바칼로레아) 교사·예비교사 역량강화 실천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대학교 종합교원양성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부산지역 IB 학교 확산과 교원의 전문성 제고, 교사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교원대학교 정문현 교수의 ‘IB 수업–과제–평가 정렬: 기준 기반 평가 관점에서의 심층 분석과 적용’ 특강을 비롯해, 제주 표선고 이유래 교사의 ‘MYP(Middle Years Programme, IB 중등교육 프로그램) 및 Pre-DP(Pre-Diploma Programme, IB 디플로마 프로그램) 운영 및 평가 관련 우수사례, IB 교육과정의 연속적 운영’, 부산중앙중 이혜지 교사의 ‘IB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평가 틀 구성’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참가 교원과 예비교사들은 실제 IB 운영 현장의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내 IB 학교 운영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부산의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계기교육 자료 및 부산 관련 기념일 홍보 카드뉴스’를 새롭게 제작해 각급 학교에 보급키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부산 기념일 맞춤형 카드뉴스 4종’을 새롭게 제작해 보급한다. 카드뉴스 4종은 ▲부산시민의 날(10.5., 임진왜란 당시 부산대첩 승전일) ▲부마민주항쟁 기념일(10.16., 부산과 마산 시민·학생들의 독재 항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턴투워드부산, 11.11., 6·25전쟁 참전 유엔군 추모) ▲부산항일학생의 날(11.23., 1940년 일본인 심판 노다이의 부당 행위에 항의한 항일학생운동) 등이다. 이번 홍보 강화는 시기별로 교육적 의미가 있는 주제를 다루는 ‘계기교육’의 현장 활용도를 높여, 학생들이 부산의 주요 기념일을 이해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해 ‘계기교육 및 국경일·기념일 핵심 가이드’를 제작해 함께 배포한다. 가이드에는 3·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에 관한 사항을 3일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하고, 오는 9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는 현장과 온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접수는 부산시교육청 지하 1층 소담정에서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받으며, 온라인 접수는‘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 서비스를 통해 현장접수 보다 하루 앞당겨 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는 4월 4일 치른다. 초졸 시험장은 성동중학교, 중졸은 부흥중학교, 고졸은 금명중학교(제1고사장), 다대중학교(제2고사장), 부곡여자중학교(제3고사장), 분포중학교(제4고사장)로 나눠 시행한다. 또, 부산교도소와 부산오륜학교에도 별도의 시험장을 마련한다.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검정고시 실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소식‧채용→고시/공고→공고)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업을 중단했던 많은 분들이 자신의 목표를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인문교양 △취미생활 △힐링·건강 등 3개 분야에서 총 13개 강좌가 개설된다. 모집 인원은 총 229명이다. 수강 신청은 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인터넷 무작위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2월 6일 발표된다. 신청 대상은 해운대구에 주소를 둔 성인 주민으로,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강좌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해운대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김성수 구청장은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영도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유진)는 지난 1월 29일 일사천리봉사단(환경공무직)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대상 세대는 홀몸 어르신 사망 이후 장기간 방치된 가구로, 노후된 내부 시설은 물론 마당에 무성하게 자란 잡풀들로 인해 화재 위험 등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날 활동에는 일사천리봉사단 10명과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20명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집안의 가구와 집기를 들어내고 낡은 싱크대를 철거하는 등 내·외부 청소는 물론 5톤 분량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처리했다. 임유진 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앞장서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일사천리봉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온기나눔 활동이 널리 퍼져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는 30일,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보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육교직원의 아동권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아동학대 예방 현수막 및 리플릿 배부, 기관 내 게시 홍보, 아동학대 예방 서약서 서명 등을 통해 보육기관이 자율적으로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체벌 없는 보육’,‘아이의 권리를 존중하는 돌봄’,‘아동학대는 범죄’ 등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홍보를 진행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보육기관은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아동학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보육교직원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지키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보호 캠페인 ▲아동학대 의심 시 즉각 신고 체계 안내(☎11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는 30일, BNK부산은행(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복꾸러미’ 65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복꾸러미’는 부산은행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정성껏 포장한 것으로, 라면·짜장·떡국떡 등 설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이 담겨 있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BNK부산은행은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매년 북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복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온정 가득한 설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