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는 지난 11일 광복동 및 남포동 일원 주요 번화가에서 부산중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회장 김성) 중심으로‘여름휴가철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및 모바일 주민등록증 QR검증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20명, 중부경찰서 경찰관 2명, 청소년지도위원 1명, 구 관계 공무원 5명 등 총 28명의 민·관·경 합동 점검반이 참여했다. 합동 점검반은 휴가철 청소년 이용이 늘어나는 주류 및 담배 판매점 등이 밀집한 번화가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유해물질(주류·담배 등) 판매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 유해 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업주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QR검증'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여 신분증 위·변조를 통한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 및 유해물질 구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 리플렛을 배부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감시단 관계자는 "여름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은 기존 평생학습도시의 운영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점검하는 제도로, 3년마다 실시된다. 구는 2002년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지정됐으며, 2020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평생학습 종합계획 수립·추진 ▲유휴공간과 공공·민간 평생학습센터를 활용한 생활권 학습망 확대 ▲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 ▲학습자 중심의 성과관리·환류 체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평생학습의 내실을 높이고, 주민의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인증은 그동안 추진해온 평생학습 정책과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창의 수학·과학 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캠프 첫날 학생들은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에 모여 전략 수학 게임, 규칙 찾기, 대한민국 로켓 역사의 이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모형 제작 등 강의와 게임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둘째 날에는 경남 사천으로 이동해 항공우주박물관과 과학관을 견학했다. 학생들은 항공우주 관련 전시물을 살펴보고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항공우주 과학기술의 발전 과정과 미래 모습을 직접 경험했다. 이번 캠프는 수학·과학 교과의 지식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게임, 제작, 견학,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지역의 교육·문화 인프라와 사천의 항공우주 관련 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과학기술 분야의 생생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을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고 직접 탐구하고 체험하는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속되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관내 전통시장과 주요 이면도로의 열기를 식히기 위한 ‘1톤 간이 살수차’를 전격 운영한다. 그동안 사상구는 8톤 및 16톤 대형 살수차를 활용해 주요 간선도로 중심으로 도로 식히기 작업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유동 인구가 많고 상가가 밀집한 전통시장이나 좁은 이면도로는 대형 차량의 진입이 어려워 살수 혜택을 받지 못하면서 상인들과 주민들의 아쉬움이 컸던 실정이었다. 사상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좁은 골목길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1톤 규모로 특수 제작한 ‘간이 살수차’를 투입하여 덕포시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전통시장과 상가 및 주택가 이면도로의 온도를 낮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상구는 폭염의 기세가 꺾이지 않을 것을 대비하여 오는 9월까지 폭염 특보 발령 시에 대형 살수차 및 간이 살수차를 동시 가동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호응에 힘입어 2027년도에는 7월부터 운영할 방침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간이 살수차 도입으로 그동안 살수 혜택이 미치지 못했던 이면도로와 시장 상인들의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힐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지난 12일 사단법인 사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영순) 소속 감천문화마을 자원봉사캠프에서 무더운 여름철 지역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오아시스 부채나눔사업' 일환으로 정성껏 손수 제작한 부채 100개를 감천2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오아시스 부채나눔사업'은 감천문화마을 자원봉사캠프지기들이 8주간 캘리그래피 교육을 받은 후 직접 만든 부채를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부채는 감천2동 경로당에 배부해 어르신들의 여름철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캠프 관계자는 “8주 동안 배운 솜씨로 직접 만든 부채를 어르신들께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 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올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오아시스 부채나눔사업'은 배움에서 나눔으로 이어지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감천2동의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는 지난 12일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검토결과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의 실행력 제고와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진봉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국・소장과 공약사업 추진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 18명이 참석해 부서별 공약 검토 결과를 상세히 살폈다. 민선9기 공약은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조성이라는 구정목표 아래, 『발전하는 관광도시・활력있는 생활도시・품격있는 효의도시・희망품은 교육도시・성장하는 경제도시・살기좋은 주거도시』 총 6대 분야로 구성됐다. 총 24개 공약사항 33개 공약사업으로 체계화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과 실행계획을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공약사업안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단순한 공약의 추진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세부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중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공약사업안을 오는 9월 중 중구 업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추진 과정과 이행 상황을 구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영도구는 영도구재향군인회(회장 임상국)가 지난 8월 12일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일원에서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태극기와 함께 GO! GO! GO!'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흰여울문화마을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영도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이날 재향군인회원들은 흰여울문화마을 주요 거리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현장을 찾은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손태극기를 직접 전달하며 광복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회원들은 태극기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일상 속 게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태극기 올바른 게양법을 안내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임상국 영도구재향군인회장은 “시민들은 물론 흰여울문화마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태극기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 호응해 주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시민이 광복절의 역사적 의의와 태극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6월 8일부터 7주간 ‘2026년 나눔로드 걷기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지역 내 복지자원에 대한 대대적인 전수조사와 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나눔로드 걷기 프로젝트’는 복지자원 제공기관 및 후원자에 대한 감사 방문을 시작으로 사업 제안 및 개발, 신규 복지자원 발굴 등을 아우르는 사상구만의 차별화된 복지자원 관리 활동이다. 이번 전수조사 결과, 사상구는 91개 공공·민간기관을 대상으로 경제, 신체건강, 정신건강, 주거, 돌봄, 일자리, 보육 교육, 관계, 안전, 법률 권익, 문화 여가 등 11개 분야에서 총 2,247건의 복지자원을 최종 확인했다. 자원 구성은 공공 자원이 1,214건(54%), 민간 자원이 1,033건(46%)으로 공공 주도의 안전망과 민간의 전문성이 상호 보완하는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분야별로는 안전 자원이 전년 대비 75건 대폭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고독사 예방 및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를 위해 ‘안심해효’, ‘똑톡안부콜’, ‘심통한 AI’, ‘온기살핌 안부든든’등 사상구만의 특화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8월 12일 아델라디저트아카데미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연제구협의회(회장 김용갑) 주관으로 아동 및 가족 25팀이 참여하는 가족화합 프로그램 ‘꿈과 사랑을 굽는 베이킹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구덕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디톡스 캠프 ‘구덕과 좋아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참가 청소년들은 캠프 기간 동안 핸드폰 사용을 줄이고, 수영, 전통놀이 체험, 요리교실, 영화 관람 등 또래 친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함께 대화하고 협동하는 과정을 통해 스마트폰 없이도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터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친구들을 만나도 각자 핸드폰만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친구들과 직접 이야기하고 몸으로 뛰놀며 훨씬 친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덕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디톡스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취미생활을 발굴하고, 또래 간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