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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 성황리에 개관

스마트 복지 공간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오후 2시, 마산회원구 구암서2길 95에 위치한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의 개관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개관식은 약 100명의 내빈과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제막식, 시설 라운딩 등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새로운 복지 공간의 시작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은 구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1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 구암1동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시설이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 1,082㎡를 자랑하는 분관은 건강증진실, 다목적 강당, 족욕실, 스마트체험존 등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를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중 스마트체험존은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특화 공간으로, 스마트 자전거, 연습용 키오스크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운동 및 인지 기능 향상을 지원한다.

 

이 시설은 새로운 노인복지 모델을 제시함과 동시에 지역 커뮤니티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암지구 내 주민협의체와 다양한 단체가 협력하여 높은 완성도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설계로, 보다 나은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창원특례시는 분관 개관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폭넓은 사회, 문화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증진을 위한 노력은 물론, 지역 주민 간 소통의 장으로도 기능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운영을 약속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행복한 공동체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복지 행정의 빈틈없는 실천과 더불어 내실 있는 프로그램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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