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구름많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23.7℃
  • 흐림서울 15.8℃
  • 흐림대전 17.2℃
  • 맑음대구 19.5℃
  • 구름많음울산 17.5℃
  • 맑음창원 20.0℃
  • 구름많음광주 18.4℃
  • 맑음부산 20.1℃
  • 맑음통영 17.5℃
  • 흐림고창 16.8℃
  • 구름많음제주 17.7℃
  • 구름많음진주 16.8℃
  • 구름많음강화 15.0℃
  • 흐림보은 17.6℃
  • 흐림금산 18.5℃
  • 구름많음김해시 19.7℃
  • 맑음북창원 20.2℃
  • 구름많음양산시 20.0℃
  • 구름많음강진군 18.4℃
  • 맑음의령군 16.3℃
  • 구름많음함양군 20.2℃
  • 맑음경주시 17.9℃
  • 맑음거창 20.2℃
  • 맑음합천 18.6℃
  • 맑음밀양 18.4℃
  • 맑음산청 18.7℃
  • 구름많음거제 19.0℃
  • 구름많음남해 18.3℃
기상청 제공

중동 긴장 여파에 종로구 대응 강화… 피해기업 지원 등 총력

피해기업 지원 창구 운영 및 지방세 지원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종로구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에 따른 직간접 피해 최소화와 구민 안전 및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에너지 수급 안정과 피해기업 지원, 생활자원 관리, 에너지 절약 실천 등 분야별 대응에 중점을 뒀다.

 

가장 먼저 구는 중동 지역(이스라엘, 이란 등) 관련 국제 정세 변화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피해 접수 및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상담 내용은 피해 및 애로사항 청취, 서울기업지원센터 연계, 피해기업 지방세 지원 등이며, 문의는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이 없음을 공식 블로그 종로통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수급 안정화를 위해 구민들에게 대량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 역시 홍보하는 중이다.

 

종로구는 자원안보 위기 대응 일환으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 기간은 2026년 4월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대상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다. 장애인·임산부 차량, 전기·수소차, 특수목적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해당 요일 주차장 출입이 제한된다.

 

이외에도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고, 에코마일리지 이벤트를 연다.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도 안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 플러그 차단 ▲LED 등 고효율 제품 사용 ▲전력 피크시간대 사용 자제 등이다. 구민들의 실천이 모여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보호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