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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내동 등 강동대로변 높이·용적률 완화…‘강동 중심지’ 도약

강동대로변·역세권·이면부 등 입지특성별 공간유형 구분… 맞춤형 관리방안 마련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2026년 4월 22일 개최한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동대로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강동구 성내동 451번지 일대 약 38만㎡ 규모 지역은 높이 완화와 용적률 체계 개편 등을 통해 개발 기반이 마련되고, 강동구의 새로운 중심지로 재편될 전망이다.

 

대상지는 잠실광역중심과 천호·길동 지역중심을 연결하는 축에 위치한 지역으로, 행정·주거·여가 기능이 혼재된 강동구 핵심 입지다. 특히 최근 대규모 주거단지 입주 등으로 배후 인구가 증가하면서 생활·문화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기존 지구단위계획은 개발 유도 한계가 있었고 더욱이 두 개의 지구단위계획으로 이원화되어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이에 서울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두 구역을 하나로 통합하고 지구단위계획을 전면 재정비했다.

 

이번 재정비에서는 높이 및 용적률 완화, 최대개발규모 폐지 등을 통해 보다 유연한 개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최고높이는 강동대로변은 80m에서 100m로 올림픽로는 60m에서 70m로 완화했고, 용적률은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을 반영해 제2종 일반주거지역의 (기준)용적률은 180%에서 200%로,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기준)용적률은 230%에서 250%로 상향하는 등 개발 여건을 개선했다.

 

아울러, 대상지를 입지 특성에 따라 강동대로변, 역세권, 성내로변, 이면부 등으로 공간유형을 구분하고, 각 유형별로 업무·여가 기능 강화, 주민생활지원 기능 확충, 행정서비스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계획 변경으로 강동구청 주변과 성내동 일대가 강동구를 대표하는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연한 도시계획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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